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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영화라면...

모카향 |2005.02.27 20:50
조회 15,624 |추천 0

눈팅만 하다 갑자기 내 생애 최고의 영화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올리고 싶어졌네요.

참고로 전 영화를 그다지 많이 보진 않은 편이구요. 영화는 극장에서만 봐야한다는 생각이지만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외국인 관계로 요 몇년은 어쩔수 없이 dvd로 보고 있어서 좀 아쉽네요.

아무래도 스케일 면에서...

1. 쇼생크 탈출

 누가뭐래도 제 생각에 최고의 영화입니다. 유일하게 열번도 넘게 봤지만 볼때마다 감동이었죠.

너무나 훌륭한 영화인데 그해 상복이 없었다는게 아쉽네요. 포레스트 검프라는 강적을 만나서

그래도 제 생각엔 포레스트보다 더 훌륭한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2. 쉰들러 리스트

아주 오래전에 본 영화이고 딱 한번밖에 보지 못해서 줄거리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집중력이 좀 부족한 제가 그 긴 영화를 정말 눈도 움직이지 않고 끝까지 봤죠.

쉰들러라는 사람의 실화여서 더 감동적이었구, 온통 흑백인 영화중에 유일하게 칼라

(빨간색이던가)로 출연했던 여자아이가 기억에 남네요. 유태인의 대한 쉰들러의 관심이

가슴깊이 남아 있어요. 용기있는 사람이었죠.

3. 살인의 추억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를 무척 사랑합니다. 그래서 본 영화도 많은데요.

이 영화는 여기서 dvd로 봤습니다. 보면서 내내 생각했죠

정말 저 시골형사 역활에 송강호라는 배우말고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있을까!라고

대단한 연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영화를 보고 그 분의 팬이 됐지요.

다른 연기자들도 모두 훌륭했구요. 주연배우부터 단역까지 자신의 역활의 색깔을

잘 표현해 내더군요. 멋진 영화였습니다. 다 알고 있는 실화를 그렇게 까지 영화로

내용을 표현해 내신 감독님과 시나리오도 멋졌구요.

4. 천장지구

이영화는 제가 고교시절에 인기 많았던 홍콩의 유덕화가 주연했던 영화지요.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유치한 면도 많은 영화였지만, 그 당시에 제가 유덕화의

열렬한 팬이었구 지금 생각해보면 저 영화를 제 학생시절에 가장 좋아하지 않았나

싶네요. 다시 보고 싶기도 하구요. 오래되서 잘기억이 안나서...(아마 다시 보면

엄청 유치하다고 생각이 들것 같기도 해요)

 

갑자기 쓰려니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외에도 정말 훌륭한 영화는 많았죠.

전 개인적으로 스케일이 큰 영화보다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 할리우드식의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많이 보진 못했네요.

기억에 남는 몇편의 영화로는 "내 책상위의 천사", "돌로레스 클레이븐"(제목이 틀린것 같은데

1생각이  안나네요). 그외에 맥라이언의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밤", "러브어페어", "인생은 아름다워"

등등을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태클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점점 섹시해지는 옥주현의 패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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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2005.02.27 23:19
내가본 최고의 영화는 영구와 땡칠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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