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네이트에서 닮은커플 이벤트중이라고 하길래
용기내서 올려봅니다,,많이 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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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랑ol - 장왕석(22세) ♀ 돼순이 - 이상란(23세)
저희 같은학교 과 CC & 연상연하커플입니댜
거기에 하나 더_엄청 잘 먹는 돼랑이 커플이라는거 ㉪
저희 과 남자많습니다 정원 12o명에 1oo명정도가 남잡니다
고딩까지 꽃들과 함께 지낸 저,,
대학와서 엄청난 벌떼들을 보면서 심히 놀랐습니다![]()
입학한지 얼마 후 단합대회 하던 날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의 숨겨진 정체성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사나이 근성_!! 잘 놀고 잘 마시구![]()
단합대회 이후,,무섭던 그 벌떼들,,소중한 칭구놈들입니다^_^
그러나,,저를 벌이 아닌 꽃으로 인정해주는 이 있었기에
그 멋진 벌,, 우리 사랑하는 돼랑이었답니다
여자가 참 간사하다고들 하죠,,
그 무서운 벌떼랑은 잘 놀면서,,
울 돼랑이한테만 유독 싸가지가 없는 돼순이
작업하는 울 돼랑이 엄청 고생시켰습니다
하지만,,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만난지 3개월후, 그러니깐 제가 성년의 날을 맞이하던
2oo4년 o5월 19일 이뿡 사랑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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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시간에도 공부는 No,,
cc의 눈치없는 폰카질!!
엄마 왈 : 겅부하라고 학교보냈디_;;
참고로 울 돼랑이 몸무게 1ookg 좀 넘습니다-;;;
돼랑ol 체중유지를 위해서,,항상 먹는대로
돼순ol도 역시 잘 먹습니다
음식남기면 벌 받는거라 생각하며 20평생 살았기에,,
아침에 학교가서 빠빠먹고,,
오후에 울 돼랑이가 챙겨주는 간식먹궁,,
저녁에 술로 마무리합니다 저희 술 좋아라하죠^O^
문제는 돼순이 술먹는 너무 최선을 다한단 말이죵,,,
비오던 날이었습니다 칭구들이랑 한잔 하고
3차까지,,칭구 네명 모두 쓰러졌습니다.
그중 젤 그나마 나은 칭구가 연락해서 돼랑이 왔습니다..
비오는 날 술에 취해 엄청 무거울 저 업고
새벽에 울 집 벨 눌렀습니다,,
그게 울 엄마와 돼랑이의 첫 만남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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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랑ol커플 해장국 먹는 모습임댜_
술먹고 해장은 해야잖아요,,여기서 또 한잔 ㅋㄷ
울커플 먹는 말고 좋아하는 또 하나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뽀뽀하는거 엄청 좋아라합니다![]()
연애초기에 이런일 있었습니다
돼랑이 : 올 머하고 놀까??
돼순이 : 글쎄..머하징??술먹을까??ㅋ
돼랑이 : 대낮에 술은 무슨,,올도 우리 비디오 볼랭??
사실 그전날두 비디오방 가서 비디오봤습니다.
<동갑내기,,> 둘다 웃으면서 잼있게 봤습니다
그랬기에,,저 울 돼랑이 믿었습니다.
비디오방_정말 비디오만 보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연애소설> 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동갑내기,,>보다 내용전개가 좀 느릿합니다
돼랑이 : 글케 허리펴고 앉아있음 불편하잖아
집에서처럼 편하게 기대서 봐라,,
돼순이 : 나 눈나뿐거 알면서_기대서 보면 안 보인다,, 이게 편한다,,
저는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울 돼랑이 저만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그러기를 몇분후,,이상한 분위기 흐르공,,
울 돼랑이 사고치고 맙니다,,맙소사_맙소사!!
제 볼에 기습뽀뽀 했습니다
뽀뽀에 놀라농??시시하다 이러겠지만 ,, 저 심히 놀랐습니다.
저 남자첨 사귀어 보는 거라서,,모든것이 낯선,,
사실 울 돼랑이한테 아직까지 비밀이지만,,
그때 오바하면서 화낸건,,제 심장소리 들릴까봐서입니다 홍홍
뽀뽀라는거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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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들은 보면 안되요!!
저희 뽀뽀중이랍니다ㅋㅋ
요즘은 제가 더 좋아서 난리죵,,뽀뽀해달라궁 쪼~옥
너무 주제를 벗어난것 같네요,,,
사진을 보시면서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돼랑이, 돼순이 참 많이 닮았다고들 합니다
저 가끔 우울합니다,,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실히 또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힘듭니다
울 돼랑이 집에 놀러갔을때입니다,,
밥먹자고 하는뎅,, 또 한번 놀랐습니다.
후라이팬 가득 좀 깊은 후라이팬에
볶음밥 가득입니다. 도저히 2인분이라고 상상이 되지 않는,,
돼순이 : 너무 많다 아니가,,
돼랑이 : 많기는,,내가 니 양 모르낭 ㅋ
체면차리지 말고 먹어라,,짐 라면도 끓이고 있으니깐,,울앤 많이 먹엉,,
쩝쩝,,많다고 투덜됐지만 10분이면 그것도 땡입니다,,그릇 휑합니다
돼랑이 : 이제 입가심해야징^^(과자 한가득 가지고 옵니다)
돼순이 : ![]()
남들은 사랑하면 살이 빠진다고들 하는뎅,,,
우린 사랑할수록 살이 찌닝,,,원;;
볼이 터져가도,,턱이없어져도 마냥 행복한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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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휴가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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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근처 공원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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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놀러갔을때,,모래사장위에 이름새기구,,
유치한 행동에,,한없이 행복해 했었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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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에 놀러가서,,엽기적인 쇼!!!추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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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진 압권입니다!!
제얼굴 보고 이렇게 웃을수 있다니,,
울 돼랑이만 있다면 망가져도 좋아~좋아죽겠어 카약~~^^
이렇게 사랑스러운 울앤 돼랑이가 작년 9월에 군에 입대했습니다
남들은 조금만 더 살찌우면 동네지킬수 있다고들 했지만,,
저 울앤보고 그랬습니다.
"동네지키면 니랑 안 놀꺼라구"
짐 울앤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배고푼지 않을가 걱정이 많이 되지만,,,^^
대신 다이어트 효과가 좀 있네요
이젠 1ookg 안 넘는답니다,,우히히히
그리고,,첫만남이 순탄치 않았던 울 엄마에게,,
월급아껴서 설날에 효도선물도 보낼줄 아는
사랑받는 미래사위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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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제대로 된 사진도 있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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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진 못 나와서 안 올리구 했으나,,얼굴이 제대로 나왔기에,,
1oo일휴가때 모습입니다
입대전에,,짧게 자린 머리보고 우울했던게 아니라
동글동글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어찌나 웃었는지,,,지금생각해도 ㅎㅎ
군대에서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울이등병 잠꼬대를 했답니다
"아줌마 여기 삼겹살하고 김치좀 더 주세요"
군인들 다 쓰러집니다_저 또한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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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모습입니다. 2월에 면회갔다왔거덩요
다른 애인들은 보고싶으니깐 면회오라고 하죵
울앤 이렇게 말하던군요
이등병 : " 울앤아,,나 짜장면하고 탕수육 너무 먹고 싶다"
면회와라!!!!!!!!!!!!!!!!!
곰신 :
머라고??그것때문에 면회라궁??
이등병 : 울앤 이뿡얼굴도 보고,,같이 맛난것도 먹음 좋잖아 ㅎ
글치만,,일케 말하는 울 이등병,,
아니다 어제부터 일병이군요
울 일병 넘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면회가서두 고참들한테 닮았다는 소릴 어찌나 들었는지
요즘은 울 돼랑이 보내고 나서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쿡쿡
변덕쟁이 B형 여자칭구를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내 반쪽 돼랑이에게,,
저도 조그만한 선물을 주고 싶네요,,
사랑에 대해서 아직 모르지만,,
순수하게 사랑하고 있는 돼랑이,돼순이 커플에게,,
추천 팍팍 날려주실꺼죵,,감사합니다.
다들~이뿡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