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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어머니땜에... 미치겠어요 ㅠ.ㅠ

우울해 |2005.03.07 15:16
조회 2,513 |추천 0

남친이랑..결혼얘기는..작년부터.. ^^;; 작년봄에 결혼할라다가 작은누나가 임심해서.... 저희

미뤘습니다..(시어미니: 니가 벌어놓은돈어 머있다고 결혼이냐 하시더군요...)

작은누나 남푠 작년에 아홉수라 결혼못한다고... 올해 2월에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우리먼저할께 했드만..누나 결혼비용 들어가서 돈엄따. ㅠ.ㅠ

누나30상입니다.. 돈.. 10원도 엄땁니다..엄마가 이천오백들여서..시집보내줬죠..

남친이 올 가을에 결혼하자합니다... 엄마가 아들장가가는데 2천오백대출받아줄테니..

저한테 천마넌가꾸오랍니다..혼수줄여서 ㅡ.ㅡ;; 남친이 대따고 안하고 만나고 했습니다..(작년에..)

요번에 얘기나오길래..나 맞벌이 하고 하니깐 인천서 못살아 설서 살아야해..

(남친집 인천..전 서울... 제작작은 강남...  ㅠㅠ 남친언니 절대로 인천살아야 된다고...눈에서 광선이

막 나와요 )안그럼..주말부부 하자고.. 얘기해버렸죠..

집도 저희집(단독주택) 2층 비어서.. 그냥...거기서 살자고..어차피 맞벌이에..저희집은 가게해서

부모님 새벽에 들어오시거든요... 전세로..서울에서 전세집도 비싸잔아요..

남친도 알았다고 하고.. 남친 엄마한테도 남친이 얘기해서 글케 하기로 했다고...

남친한테 물었죠.. 엄마가 얼마해주신데?? 남친 대답엄씁니다..

얼마쯤 해야돼? 저한테 묻더군요.. 전.. 음.. 최소한 4천정도? 집도 30평 가까이 되고

엄마가 우리산다고.. 창문이랑 싺 다 공사해준다했는데..그정도는 드려야지...그랬더니.. 음...

이러더라고..요...근데 문제는... 큰누나있는데요.. 빌라에서 전세살고있었나바요..

이사가는데.... 돈엄따고 친정에 3천마넌 빌려달라고... ㅡ.ㅡ;;

(돈은 한푼도 엄는데..빌라 좁아서 못사니깐 아파트 이사갈꺼니까 돈해달라 했답니다..)

더어이엄는건.. 오빠네 엄니.왈... 야.. xx한테서 3천마넌만 빌려서 누나 빌려주면 안될까?

컥..이런미췬.... (죄송해요 ㅠ.ㅠ 제가 이거외에 맺힌게 만아서뤼..)

제가 돈이 마는줄 안데요..그래서 그렇치... 제나이 이제 28인데..(돈 마니 쓰지도안았답니다..)

자기딸들은.. 30살까지도 돈100도 안모았는데..제돈은 머 땅파서 나오는줄 아나바요..

오빠가 엄마 미쳤냐? 이랬데요..아니..이게 나이 60먹은 어른이 할말인쥐..

이거말고의 만행도 만이 있지만..정말..실어하게끔만 하네요..

정말 우리엄마같으면 대놓쿠 머라하겠지만서도...ㅡ.ㅡ

아... 정말...오빠네 엄마랑..그 식구들보믄.. 정말... 결혼하면 안될꺼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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