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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도끼에 발등찍혀서 생긴 고민..도움좀ㅠㅠ

심각녀 |2005.03.08 13:25
조회 2,346 |추천 0

이성을 사귀면서 제일 좋은시기(?)100일 되기 전에

 

남친이 옛여자를 만났죠 하루... 절대 여자문제로 속 썩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밈는 도끼가

 

그렇게 제 발등을 찍어 버렸죠... 잘못은 남친이 했는데 불과하고 헤어지고 싶지않아

 

제가 잡았죠.. 남친은 미안하다며 다신 안그런다며 곧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고

 

그래서 이젠 300일을 몇일 남겨두고 있어여.. 그날 이후로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더욱 더 잘해주는 남친인데.. 갑자기 제가 고민이 생겼어여..

 

남친의 일거수일투족을 제가 아는 상황인데... 남친과 연락을 자주 하는 사이인데

 

남친이 약 2달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자격증셤 때문에...)

 

일끝나고(7시) 학원갔다가 끝나면 (7시~11시) 평일엔 하루도 못보게 될텐데..

 

못본다는 아쉬움보단 그시간안에 또... 그런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예전에 그 사건도 남친이 지금과 같이 똑같은 공부할때 벌어진 일이라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시험이 다가온다거나 그럼 모든게 싫어지고 짜증나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 남친도 그러한 이유였다 말을했고....)

 

어쩌져... 자꾸 예전일 꺼내는거 남친도 싫어할 뿐더러

 

제 자신도 이남자가 또그럼 그땐 그냥 헤어지는거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정말 놓치기 싫어서 인지..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걱정에서 좀 덜고 남친 공부하는데 응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제발 도움 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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