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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그리고..소울메이트..

ㅠ.ㅠ.. |2005.03.08 22:15
조회 297 |추천 0

2시간 남짓 남았군여..

제 생일..오늘..울 나이로 마흔번째 생일입니다..

아무 감흥도 없으려니 했는데..쬐금 우울합니다..

암것도 해 논 거 없이..나이만 디따 처먹었네요..ㅠ.ㅠ..

점심은 회사 언니가 사줘서..맛나게 먹고..저녁 세끼쥴은..걍..접고..

집에 일찍와서..자축인지 한탄인지..몰지만.족발에 맥주..쐬주..나홀로파티했네요..

술기운 탓인지..외롭기 시작합니다..

평손..별로 감정 낭비 없습니다..

애인같은 친구..친구같은..애인이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게 취기 탓이려니 함서 말입니다..ㅠ.ㅠ..

진실된 소울메이트가 그립습니다..

 

삶 자체가..너무 시니컬해..걱정입니다..

 

다들 행복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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