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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문제 있는거져?ㅡㅡㅋ

한풀이... |2005.03.09 12:04
조회 1,739 |추천 0

그저께가 그의 여친인 저희 엄마 생신이었어요...

집에는 서로 인사랄 것도 없이 명절이면 서로 집안가족들에게 인사두 하구

설 선물두 가볍게 하나씩 해드리구 하는 그런 사이져...요즘머 오래 안사귀어두

이정돈 다 합디다...

근데, 다른건 다 참았는데 얼마전에 엄마생신날 빈손으로 쭐래쭐래 오는 남친보고

정말 어의가 없었어요...ㅡㅡㅋ

그래도 명절이나 날이면 엄마께서 오빠두 오라하심서 챙겨주시는데 그런 고마움두 몰르나봐여???

아님 이제 자기 인사할만큼 했으니 않해두 된다 이건가???

엄마 생신이라구 아빠가 머처럼 일식집 하나 잡아서 하자 그러심서 삼촌내외분과 동생들두 가티 모인 자리였져...하는 수 없이 내가 엄마한테 필요한거 산다며 두개를 사서 오빠 손에 하나 쥐어주면서

이거 오빠가 샀다구 해. 그랬져...ㅡㅡㅋ 에혀~가슴이 미어진다는 표현...이럴때 쓰구 시퍼여...

엄마가 오라구 하니까 안델꾸 올수두 없구...번듯한 직장도 있고 한 사람이 돈이 없는것두 아니구...

너무 어의가 없어요...

생각할 수록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적어봐여...데이트 비용같은 것두 거의 반반이거든여?

것두 자주 안만나요ㅋ

제가 모자란게 있냐구여?ㅎㅎㅎ 그럴리가여~>^^ㅋ

키 167에 체중 52에 어디가서 인물빠진다 소리 한번 못들어 봤구여. 선자리두 간간히 들어오구여...ㅡㅡㅋ 이런말 하니 더 초라해지네여...

요는요 이 남친이 이런 행동을 하는 건 왜 그런건지 좀 알구 싶거든여??

평소 바른생활하는 남자라 주윗사람들은 다 알거든여...ㅡㅡㅋ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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