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케 출근해서,,,,룰루랄라 음악 들으면서
간단한 청소하구,,내 자리에 앉아서,,,서류정리하고 있는데.
사장님 들어오시더니 거래처 한군데 찝으면서 어제 전화로 견적낸거 있냐고 물었다...
자신있게....넵!!
(사장님 않계서두,,,,자~알 하고 있슴돠.......)
==..==;; 나만의 착각
오천원두아니고,,,,,,오만원두 아니고,,,
개당 오십만원 낮게 견적 드갔다...
수량두 작아야 말이쥐.......손가락을 벗어나는 수량,,,,,
상대 거래처에서 내가 부른 단가로 다른곳으로 견적 드갔단다....이룬~~![]()
울고싶다....내자신한테 너무너무 화가난다...모르면 가마니 있을것이쥐....
잘난척하다가... 쿤일났다....![]()
견적에서 끝나면 다행스러운일인데,,,,,그걸로 입찰드갔단다.....
눈물이 앞을 막을려구 했다...
그렁그렁 눈물고여있는 내 눈을 보며,,,울사장님 한마디 하셨다..
괞챦아요....낙찰확률도 거의 없는거 같으니깐,,,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면 다행이겠지만,,,,,낙찰이라두 되면,,,,,,ㅠㅠ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이럴땐 모든거 그만두고 집에서 울애덜 챙기며 살림하고 싶다...
자~알 나가다가 가끔 실수하는거 때문에 죽것다....
항상 긴장하는 자세로 일을 하는데도 이모냥이니~~~원.....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