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찾아든 봄 기운에
거울내내 얼었던 골짜기 얼음풀려
졸졸졸 노래를 부르며 잠자던 나무는
남쪽에서 불어드는 바람을 탄다
나를 부르는 봄 바람
내 얼굴을 스치고 봄 오면
너도 불러 연분홍 들판에 햇살뿌리고
긴 겨울동안 말없이 기다렸던
그리움을 봄 향기에 적어놓는다
따뜻한 봄을 시샘이나 하듯이
또 눈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속에는
이렇게 향기로운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그 따뜻함에 설레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도 그러시나요??
긴 겨울동안...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깊은 산중 골짜기 물 흐르는 소리가
쪼르르~ 쪼르르 귓가에서 맴을 도는 듯 합니다~
봄은 그렇게 고운 향기와
명랑한 소리들로 우리들 곁에
다가오는 가 봅니다~
3월!! 그 따뜻함과 고운 향기를
사랑하는 친구님과 느끼고 싶습니다~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닉네임은,,,안쓸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