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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넘게 사귀고도 1주일만에 날 잡더군요...

김지훈 |2005.03.11 18:07
조회 138 |추천 0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요즘엔 특히나 님 여자친구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더군요. 나이 먹을수록 현실에 가까워진다는게

그런가봅니다. 정말 너무하죠? 그런 생각이 무슨 유행인양 거의 모든 여자들이 능력남을 원한답니다.

하하하. 허탈하죠. 정말. 눈물도 약간 맺히구요~.대략 어이없기도 하고. 자책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멀리 있는 산도 한번 쳐다보고 친구랑 등산도 한번 다녀오시면서 나쁜생각 모두 털으세요.

그리고 자신감 만땅 채워오셔서 다시 님 자신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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