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
전 컴터시간강사임다.. 아니, 이였습니다...
방학동안 펑펑 놀다 새학기 시작하려니 갑작스럽게 일정 및 모든게 바뀌었다구..![]()
그 전에도 수입이 얼마안되서 알바하러 다니구 했는데 ,
계산해보니 앞으로 일년동안 마니 벌어봐야 600도 안되겠더라구요.![]()
아직 던 벌어야하는데.. 던 벌어서 대출금도 갚고 자리잡아 아기도 낳아야하는데..
어쩔 수 없이 이직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걸리는게 모가 그렇게 많은지.. 27살.. 많은 나이인가요? 여기저기 나이 많아 짤리구..
아줌마라 짤리구...![]()
아줌마 채용하면 회사가 망합니까? 어떤곳은 결혼하면 면접도 못봅니다.. 전화해서
"저기 결혼했는데도 괜찮나요?"![]()
직장 구하는데 이런 질문 꼭 해야합니까?
나이 서른살 미혼은 괜찮아도 27에 아줌마면 안된다니..![]()
어떤곳은 아줌마는 되는데 아기 있으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참 서글픕니다...![]()
아줌마가 어때서요.. 아줌마들이 책임감이 얼마나 강한데요...
오히려 억척스럽게 일 열심히 잘하는데, 알아주는 곳이 별로 없네요...
속상하지만, 오늘도 아줌마의 위력(?)을 알아줄 기업을 찾아 이력서를 냅니다..![]()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