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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경험담 입니다~*

바부탱이 |2005.03.19 21:58
조회 994 |추천 0

저두 3월 초부터 여기 들어와서 궁금한것도 보고..

가슴조린 사람입니다.

수술은 이번주 화요일에 했습니다. 5일 지났네요

내년에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던 남친과 일을 냈죠--;

수술할때가 6주하고 이틀 지났었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수술하고 나서 많이 아프다고

나오던데..

전 전혀 아프지 않았거든요...사람 마다 다 다르지만

전 정말 아픈거 몰랐습니다.

수술하기전에 약도 안 넣고.. 영양제(링렐)맞다가

수술실로 걸어가서 바로 마취하고 깨니깐

간호사가 깨우더군요..

근데 신기하게 아무런 느낌도 없고..마취에 취해서

속이 울렁거리기만 했어요

회복실에서 조금 누워있다가 옷갈아입고

남친이랑 병원을 나섰죠..

마취깨면 다들 아프다고...뒹군다고..하던데.

전 차안에서도 멀쩡하고..첫 소변눌때 피가

쬐금 나오더니..그 뒤로는 아무것도 안나오고..

이틀동안 병원에 가서 소독하고..약먹고 했어요

수술이 잘못됐나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3일째 되는날 초음파사진을 찍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아주 깨끗하게 잘됐다고 하셨어요..

다행이죠..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 겁 먹지말구요..

정말 하나도 안아파요...그렇다고 또 실수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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