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다윗은 이스라엘 왕으로 쓰임받기 전에 오랜 기간
사울의 추격을 받아 생명의 위협을 받는 극심한
연단을 겪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그는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다윗은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평강을 누렸습니다.
다윗은 절대 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두려움과 무서움이 없고 오히려 안연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캄캄한 흑암 속을 비추는 빛이요,
자기의 구원자가 되심을 철저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두려움과
무서움을 모두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두려움은 마귀가 가장 잘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연단을 거친 사람이 다윗처럼
담대한 종으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극한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심'을 믿고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둘째로,
다윗은 환난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한가지 소망은 생전에 야훼의 집에 거하며
하나님을 뵙는 것이었습니다.
즉 다윗의 한가지 소원이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며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극심한 환난을 통하여 그 마음의 소원이
풀무불에 단련된 정금처럼 순결해졌습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높은 지위, 명예, 부귀, 공명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다른 것은 필요없습니다.”
라는 고백을 우리로부터 듣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당하면 속히 진실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고백을 드리십시오.
그럴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환난을 위대한 복의 기회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셋째로,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승리를 믿고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다윗은 자기 원수들과 싸워 이김으로 하나님께
즐거운 제사와 찬송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원수는 다윗을 멸망시키려고 두려움과 공포로
엄습했지만, 결과는 다윗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다윗은 이제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과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귀가 두려움을 줄지라도,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기쁨과 찬양이 넘치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다윗은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평강을 누렸고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우리 가족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환난이 다가와도 이길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