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총각.. 피부관리 들어갑니다..-..-;;

노총각 |2005.03.21 13:52
조회 652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요즘 일에 치여서 살고 있는 노총각..

게판에도 자주 못놀러오궁..

 

 

뭐.. 시간이 없기도 하거니와..

가장 중요한건.. 마음의 여유죠..

예전같이 불량사원의 첨단을 걸을때야.. 남는게 시간이궁..

매일 하는일이.. 고참이 주위에 있나 없나를..

체크하는게.. 일상사였건만..

 

 

요즘에는.. 좀.. 그렇네요..

 

 

최근 잦은 음주로.. 컨디션이 엉망인 상태로.. 한 이주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정말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내내 잠으로 보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구..

 

 

그래서.. 이번주 들어서.. 노총각.. 중대한 결심을 하게됩니다..

우선.. 주중에는 술을 마시지 않기로 했습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업무와 연관된일을 제외하고는..

술을 마시지 않을겁니다..

담배 역시.. 하루에 반갑이상 피우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누가 챙겨줄 사람이 없는 노총각의 건강..

제가 알아서 챙겨야지요..

이 나이되어서.. 연로하신 울엄니에게 민폐를 끼칠수는 없는겁니다..

 

 

토욜날.. 충격적인 이야기도 듣고해서.. 노총각의 맘이..

영.. 으음..

 

 

저보궁.. 아저씨랍니다..

아저씨.. 아저씨..

 

 

한두살 어린 처자나 동생들이 아저씨라고 하는건..

웃으면서 넘길수 있습니다..

넝담인거 아니까..

하지만.. 20대 처자가 저보고 아저씨라고 하는건..

넝담이 아닙니다..

진짜루.. 아저씨같아 보인다는 말밖에는 안되는겁니다..

 

 

제가.. 원래.. 피부가 좀 좋은편이져..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좀 동안인 얼굴이라..

아저씨라는 단어는.. 정말 저하고 먼줄만 알았더랬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아.. 제가.. 피부가 좋다.. 동안이다라고 하는말에..

순간적으로 진실에 대한 열망이 쏟아져서.. 태클을 걸려고 하시는분들..

저.. 오는 기분..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태클 걸지마셈..

 

 

여기서 태클마저 거신다면.. 노총각.. 너무 너무.. 슬퍼집니다..

 

 

 

하여튼.. 노총각.. 이번주부터.. 건강을 챙기는것과 동시에..

피부관리 들어갑니다..

일단 몸에서 담배냄새를 지우고.. 향수를 뿌려주공..

아침 세안후.. 스킨을 꼭 바르궁..

하여튼.. 피부에 좋다는건 다 할 작정입니다..

그동안 노총각의 피부를 아시는분들..

 

 

한달만 기다려주십시요..

 

변화된 노총각의 얼굴을 보고 놀라실겁니다..

 

 

사진으로다 올려드리져..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 노총각이 선천성 의지결핍증인지라..

지금 말씀드린거.. 실천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마셈..

 

 

우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려면.. 잠을 많이 자야하니까..

잠시 눈 붙이러 갑니다..

뭐.. 일 안하고 그렇게 개기면.. 노총각의 고참한테 전화나 메일보낸다고 하실분들..

 

그런거 무서워안하는 노총각인거 아시져..

 

 

하여튼.. 오늘은 즐건 월욜.. 즐건 한주의 시작입니다..

우리 모두.. 화팅하고.. 잘살아 보도록 하지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지금까지.. 피부미남으로 나아가려는 노총각이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