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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야 만나기 20일전~♥

♡또야맘♡ |2005.03.21 18:38
조회 529 |추천 0

*^^* 만연한 봄이네요~

잘들 계셨죠~??

몇일간 결석했네요.. ^^

노느라 바뿐게지요..

 

울또야 가진지 몇년은 된거 같은데..

이제 다~ 되어 가네요..

딱 20일 남았어요..

뭐~ 일찍 나오믄.. ^^

 

병원 갈때마다 의사쌤이 울또야 머리 크다고 구박하셔서요..

얼마나 크길래~?? 싶어서 찾아봐도..

신생아 머리크기에 대한 정보는 없네요..

지난 주말에 가니까 9.5센티라고..

보통은 9센티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큰건지..

쌤말론 신랑 닮았다고~ 그러시던데..

(그래서 신랑 무쟈게 구박했어요~ ^^)

게다가..

만삭인 산모더러 다이어트 하라시데요..

욜~씨미 한다고 삼일은 하고.. 삼일은 빼째라고 했더니만..

1키로 빠졌네요.. 오호~~

근데... 애긴 300그람 늘었어요..

(우째 이런일이~)

지금 울또야 딱 3키로라는데..

몸무게는 정상 아닌가요~??

 

암튼..

한의사 선배한테 이바구해서..

어제부터 한약먹거든요..

뭐 이게.. 애기는 쫌 덜 크게 한다고..

자궁환경을 좋게 한다고 하데요..

울엄만 남잔 쫌 크게 낳는거라고 먹지 말라고 하시던데..

괜찮겠죠~??

예정일 2~3일전부턴 다른 약 보내준다고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뭐..

자궁 수축을 도와주나봐요..

진통올때 얼릉 하나 먹고..

병원가서 또 하나 먹으라는거 보니까..

시간 걸려도 꼭~ 자연분만하라고..

무통하지 말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두렵네요..

 

D-20인데..

아직 출산 준비를 다~ 못했어요..

게으른 엄마 땜시롱 울또야 고생은 안할런지..

고생문이 훤~한거 같네요.. ^^

 

낼 임신 육아교실 다녀와서부턴..

대청소도 하고..

울또야 맞을 준비 해야겠어요~

봄맞이 하듯~ ^^

 

아궁..

배가 고파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다들 맛난 저녁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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