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전에 이글을 봐서.... 원래 집에선 컴텨를 잘 안키는데....![]()
아까 전화자주안한다고 서운하다던 시누님글에.....
제가 좀과격하게 리플을 단거에....님이 발끈하셨더군여....
그글쓰신 시누님이 첨부터...자세히 쓰셨더라믄 저또한 그리 리플달지 않았을겁니다....
시누님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리플에....
일일히 대꾸를 하셔서..새언니의 그간 치부가 하나씩 드러나더군여....
원글엔 그런걸 다생략하고...
연애3개월에 결혼 4개월차...단지 전화자주안하고 오빠를 쥐고사는정도...
식구에겐 무지 잘한다(?)...
원글이 이럴진대....당연히 시누님을 성토하는 글이 많을수 밖에요....
제가 그글쓰신 님의 세세한 얘기를 어찌 알수있나요?
보여지는 글만 보고 판단할수 밖에요....
그글쓰신 님이...새언니가 시집와 시댁에 전화 한통안하고...
시어머니 생신때도 전화 한통 안하고....
님이 몇번거신전화도 피하고.... 선물을 줘두...받았단소리 고맙단 소리도 안하는
새언니라고....첨부터 이렇게 썼음.....
그글쓰신 님은 아마 위로 받았을겁니다......
무시하라고...상대말라고...뭐 그런 새언니가 있냐구....
부모님께...기대도 말고...님이 더 잘하시라구....다독여 줬을 거네요....
시친결방이..... 시집의 어려움,,,결혼생활의 고충을 나누는 게시판이니....
시집에서 잘해준다는 내용보단.... (이런글은 가뭄에 콩나듯 나오지요^^;;;;)
시댁과의 어려움...갈등...이런 내용들이 더 많이 올라오지요....
전 그래두 이방리플러님들은 사람사는 정이 느껴지고....힘들때 위로받을수 있어
좋습니다....
어떤분은 이방이 여전히 시댁 성토하는 글로 넘쳐나 들어오기 싫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분이 많다는 겁니다.....
며늘방이라고요?
당연히 며늘들이 많이 들어와 하소연하니 며늘들의 방으로 보일수밖에요^^;;;
편파적이라고 하셨는데....이게시판의 특성상 그럴수밖에 없는건 굳이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그래두 무조건 며늘이라고 며늘편들지는 않습니다....
님은 그런글들만 보셨나봐요??
시어른께 잘못하믄 야단도 맞고....도리에 어긋나믄 욕먹습니다....
이방 리플러님들을 무조건 그리 비난하시는건 옳지 않습니다....
님이야 말로 이번 단편적인 글만 같고....
스스로 경계를 그시려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