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가까워져 오고있는 심야에도...
잠 못들어 힘들어 하는 님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詩 한편과 음악 한곡으로 초대 합니다
^*^...
편안한 밤 꼭 만드시기를~
밤에 오는 사람아
글.炅暾 정 재 /編. 방랑객 어둠이 깔린 까만 밤엔
외롭고 쓸쓸하여
와락 정겨운 당신이 생각납니다.
당신은 정녕
문패도 없고 빗장도 없다지만
언제고 허락도 없이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인가봅니다.
밤이 깊고 달도 잠자러 가면
당신 향한 돛단배 타고
난
불면의 강을 건너야합니다.
당신 그리운
긴긴밤 지새우고 아침을 맞아도
가슴앓이 생채기 지워지지 않습니다.
밤에 오는
정겨운 사람아
내 가슴앓이 당신은 알랴...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니깐요~
이 여인에게 손대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