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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갖은 후 넌 애기 갖으면 혼자서라도 낳을거 같다고 말하는 이남자의 심리는?

철부지 새댁~ |2005.03.28 09:29
조회 302 |추천 1

님 정말 갑갑한 분이시군요

본인이 올리신 글을 보니까 너무나 한심스럽습니다

여자의 몸은 365일 임신 가능한 상태라는 말이 있습니다

피음을 하고도 임신이 되는 분도 있습니다

저희 언니가 피임을 했는데도 실패하여 세째 가져 낳았어요

전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완전한 피임이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님처럼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 일수록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피임이 아주 중요 합니다 헌데 질외 사정이 믿지 못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

라고 말씀하시는 그 피임법을 하신다는건 어쩌자는 말입니까?

여차해서 실수로 아가가 생기면 낳겠다는거면 모르겠습니다만

너무나 어패가 있는 말씀입니다

콘돔을 쓰라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말하기 어려워요?

섹스는 안부끄럽습니까?

섹스가 하고싶어 한다면 거기에 따른

예방도 같이 해야합니다

지금 그런 상황에서 남친이 하는 말씀이 중요합니까?

 

중절 수술을 하는 여성분들은 정이 없고 동물 안 좋아하셔서

중절 수술 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에 하는 것이겠죠

이세상에 모성애가 없는 여자가 어디있겠습니까?

 

님이 아직은 미혼이시고 아가를 가질 생각이 없다면

님은 좀 더 정확한 피임을 하셔야 합니다

네이트 올라오는 글들 보십시오

너무 사랑 했는데 헤어지려는데 임신이 되었다라는 둥`

별별 입에 담기 민망한 글들 많습니다

긴말 필요 없이 낳을 수는 없어요 라는 코너에 가도

별별 사연들 많습니다 그리고 평생 가슴에 묻고 사는 여자들도 있고요

 

님 여차하여 임신이라도 해서 정말 낳으실꺼 아니라면

사람 일이란 모릅니다 "저는 아마 낳을 것 같아요 " 라는 말들

아무소용 없는 말입니다 막상 가서 지울 수도 있어요

절대 본인에겐 안 일어 날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게 세상일이니까

 

그리고 알아두셔요 임신은요 한 순간 되는 것이니까

횟수에 상관없이 갑자기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님 !!! 이왕이면 성실한 애인 두시는게 어떻습니까?

백수면서 일자리도 안 알아본다는 애인의 아이 가지면

정말 캄캄한 일 아닙니까?

 

애인님의 발언에 왜지? 라고 생각할 시간에 확실한 피임법 뭐로 할까 생각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님은 섹스 할 자격이 없습니다 님 애인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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