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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자구 밤에는...?

어여쁜쩡 |2005.03.29 16:09
조회 3,277 |추천 0

이야기가 길어 어떤말은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읽구 조안 해주세요...

이 아이와 만난건 10년만에 만나게 되었지요...초등학교 첫사랑으로 맘에 두구

있었는데 연락이 왔어요...친구를 통해 번호를 아랐다구 쿨수마스때 연락이 왓더라구여...

기쁜맘에 별 생각없이 연락을 하구 지내다 만나게 됬지요...

첨에 만났는데 서로를 못 아라 보는 우리....참 신기하게두 마니 변해 잇더라구요...

술먹구 헤어지구 계속 연락을 하는데 넘 잘 챙겨 주구 그런맘에 그 아이가 넘 조아 졌어여...

몬일을 해두 손에 잡히지 않구 그 아이 생각만..ㅎ

그렇게 일줄을 연락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몬지 모르게 힘들꺼라는 생각을 하구 만났는데 신경 쓰지 않앗어여..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아무일 없이 넘어 갔습니다....

그 이후.....

이 아이의 형의 결혼식땜에 제가 사는곳으로 오게 되었죠...

시간에 맞춰 이 아이를 만나러 나갔어여...같이 사는 친구라구 같이 있더군여...

넘 이른시간이라 몰 할까 하다가 술을 먹기루 했죠...

술을 먹는 시간동안 이 아이에 대해 모르는걸 마니 알게 되었죠...친구를 통해....

예전에 경마소리가 나서 경마 하냐구 하니까 아니라구 친구따라 첨 와 봤다구...

근데 이건 완전 거짓말이었죠,,,이런거 신경 안 쓰구 우리의 화재가 된거는

저나 한통화루 시작 됐죠,,,,친구랑 얘기를 하구 있는데 옆에서 통화를 하더라구요

"자??어디 안 나가??밥 먹어~ 무슨 소리???"노래 소리박에 안 나는데.."

이런식으러 저나를 하면서 마지막엔 "이따 저나할께"이러더라구여...

넘 화가 났어여,,저나를 달라구 했더니 :너가 내 저나를 왜 봐??내가 니저나 본 적 있어?"

이러면서 화를 내더라구여,.,,,짐 여자냐구 하니 여자라구 친구라구 하더라구여...

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넘 화가 나서 술을 죽어라 쉬지두 않구 들이 마셨지요

그 아이앞에서 울면서 막 모라 했죠...

그러구 있다가 술을 아무리 먹구 생각을 또 하구 해두 화가 나는거 예여....

변명 한마디두 안하는 그아이한테 넘 화가 났어여...술을 먹다가 화가 치밀어

테이블을 엎어 버리구 나왔습니다...

그 이후 연락이 없더라구여...  담날 생각을 해 보니 후회 스럽다구여..

저나를 했는데 연락이 안됐어여... 눈물만 났어여....그 당시에는 제 핸펀두 수리 맡겨서 안되구 있는 상태...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저나를 찾자 마자 저나가 왓어여...

기쁜맘에 저나를 받아 "엉...."

"야???우린 그날루 끝났어 널 첨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조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아라"

뚝뚝....넘 황당해서 할말이 없었어여...

맘을 가라 앉히구 저나해서 울면서 보챘어여...

"아랐어 생각 좀 해보구 너한테 다시 갈테니까 보채지마"

그러더니 담날부터 저나가 오더라구여...근데 이상했어여 제가 저나하면 받지두 않구

음성으러 넘기구....

어느날은 그러더라구여 왜 연락 자주 안 하냐니까 "연락하는것두 힘들다구"....

예전에 사귀던 여자부터 시작해서 애인이 생겼다는 말까지 들었는데두 싫다구

못 헤어진다구 만나다 헤어지면 다시 오라구 매달렸어여....

"너 나 없으면 죽을꺼 같애?"

"힘들꺼 같애?"

저한테 물어 보더라구여....그러더니 애인 생겼다는건 거짓말인데 2년 만났넌 여자한테 연락 왔는데 그 여자 만나구 싶다구 하더 라구여,,,,그래서 만나다 헤어지면 오랬더니 기다리지 말래여...

이런식으러 하다가 연락을 계속 주구 받았어여...

근데 일줄이 지나구 이주째가 되 가는데 제가 넘 힘이 든거예여...

저나해서 욕을 했어여 "야???너 그여자 만나라 ....*************"

있는욕 없는욕 하면서 끊었지요,.,,,넘 후회햇어여 이 아이 없음 넘 힘들꺼 같아서...

10분후 저나가 오더라구여.... "그렇게 욕하구 끊으니까 좋아?"

"엉 조아.."

"어디야?"

"너가 아라서 모하게?"

"어디냐구"

그런식으러 말하다가 또 생각지두 않게 "야???안 들리니까 끊어~"

이러구 끊어 버렸어여...그 담엔 저나가 안 오더라구여

수업을 듣구 있는데 계속 저나가 오는거예여...안 받았어여...

헤어지기루 큰맘을 먹은상태라...5통인가 안 받았어여....

이 놈의 술이 왠수지....수업이 끝나구 술을 먹는데 저나가 오더라구여...

"왜?""

"친구 어디야?"

친구라구 하더라구여...전 남자 친구라는 사람 필요없으니까 끊으라구 ...

집에 일찍 들가라구 술 먹지 말라구 하더라구여 전 신경쓰지 말구 끊어 버렸지요

새벽에 들어 가면서 통화를 하다가 저는 자꾸 헤어지자구 하구 그 아이는 계속 친구 하자구 하더라구여

싫다구 하니까 마지막엔 다시 시작하자구...

"다시 만날까???"이러더라구여.,.,..

전 또 넘어 갔지요....그러구 짐까지 만나는데 예전 같지가 않아여....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연락두 마니 뜸하구 저나두 잘 안 받구...

맬 하는건 카드 치는것....그게 일상인거 같아여.....

짐 3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좋은사이루 만난건  한달정도 인거 같네여...

남자분들은 이 남자가 왜 그런지 아세여???

엊그저께는 문자를 보냈어여....

"너무 힘들다 벅차다...니가 말했던 것처럼 우린 만나는게 아닌가봐 다시 예전처럼 가자...힘들어두

참아 볼께.."이런식으러 4통의 문자를 보냈어여.....

담날 아무렇지두 않게 저나를 하더군여...문자 봤냐구 하니까 안 왔데여...

어이가 없죠.... 전 어떻게 해야 하나여???

일두 손에 안 잡히구 미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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