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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맞고 고소까지 당하게 되었습니다.

도날드 |2007.02.01 10:49
조회 759 |추천 0

지난 일요일밤이었습니다.

친구와 술을 마시고 나와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남자 두명이 뭘보나면서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보지도 않았는데 뭘보냐면서 시비를 걸어온 그 사람에게
그냥 무시하고 갈수는 없어 몇마디 말로 하다가
상대방이 전화로 친구들을 불렀고
금새 4,5명이 모여 제 친구와 저의 멱살을 잡고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고를 하려던 저와 제 친구는 핸드폰을 집어 들자마자
그놈들이 던져버려서 신고도 못했고
누군가가 각목으로 머리를 때려서 그 이후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깨어나서 일어나 보니 병원이었는데
치료를 다 받고 파출소로 가보니 정황이 너무 웃기게 되어가고 있던 겁니다.
저와 친구에게 시비를 걸고 때린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우리 일행이 싸운 장면을 목격한 한 여자분이
저희가 그 여자 친구분을 강간하려고 하자
그 사람들이 저희를 구타했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정말 아무 잘못이 없어서 떳떳하게 파출소를 간건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경찰서에서는 여자편을 들어주고 저희보고 자백을 하라는 소리밖에 안하시는데
자백을 해도 먹혀야 하지 말입니다.

완전 지네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인데 어떻게 해야 이 억울한 상황에서
빠져나올수 있는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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