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회사에 2004년 11월에 입사했구요
처음 입사하기전에 제가 면접볼당시 얘기는
초봉70에 6개월에 월급올려주고 8시 30분부터 4시~4:30분 퇴근
이랬습니다.
일단 월급은 작아도 퇴근시간이 일찍끝나서 너무 좋아서
그리고 오래 다니다보면 월급도 차차 올려주겠거니 해서 다니기로 햇습니다
일도 없다고 항상 한가하다고 했거든요
첫출군 밥먹고 1시에끝낫습니다.
이것저것 동사무소가서 해야할것들이 많아서 일찍끝낫거든요
둘쨋날 3시에 끝낫습니다. 물론 사장님이 어디나가봐야 해서 사무실에
못들어올것 같아서 일찍 퇴근시켜줫거든요
그다음날부터 계속적으로 5시쯤에 퇴근시켜줍니다.
그리고그럽니다 처음말한것과 틀리게, 4:30~5시에 퇴근
물론 좋아요
다니면서 알게 되었지면 저 월급 칠십에 식대까지 포합이랍니다.ㅠ_ㅠ
제 책상도 없습니다.. 사장님 책상 같이 씁니다.
여기는 모든사람들이 나가서 일을해야 하는 영업사원들이라서
각자 책상들은 있지만, 저는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장님책상을
둘이서 같이씁니다. 아..경리가 책상도 없다니 웃기지 않습니까.서러워요
요즘 퇴근 항상 다섯시 반쯤 퇴근시켜줍니다.
또한, 영업사원 한명당 판촉하시는 아줌마들 이렇게 둘이서 같이 나가시는데요
주임님이 파트너가 없기 때문에 혼자서 다니시는데 저희가 초에 바쁘거든요
사무실에서 제가 하는일은 오전이면 다끝나서
할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사장님 초마다 저더러 주임님 따라서 판촉하라구 그럽니다 ㅠㅠ
처음에는 이해해서 계속 해줫는데 초마다 저 내보냅니다
그러고 3시쯤 사무실와서 제가 항상하는일들 하다가 다섯시 반쯤 퇴근합니다.
무거운 박스들 날르고 물건들 일일이 정리하고
제가 경리하러 왔지 그 월급 조금받고 판촉하러왓냐구요
아 정말 짜쯩 이빠이납니다.
더 짜증나는건 주임님은 그게 당연한건줄 압니다 -_-
자기는 혼자라서 힘이드니까 그럼 판촉직원을 한명 더 뽑든가.
본사에서 행사하라는것들 잇거든여
잡일 저 다시킵니다.
사무실에서 하는거면 진짜 이해하겠는데
밖에서 해야하는것들 저 다시켜요
그렇게 지금 오개월째구요 여기저기 얘기 들어보면
월급도 안올려 주는것 같아요 1년뒤에 올려준다는소리도 있구요
헌데 과장님들 지금 거이 8년 이렇게 다니느사람들 월급보면 정말 작구요 -_-
저 경리이기는한데, 사무실에서 쓰는 생활비 저 주지도 않구요
그만두고 싶은데
여기 사람들 너무 좋거든여 정말 저에게 잘해주시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만두자니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하지만 정말 짜증나는건 제 책상도 없고, 난 경리하러왓지 판촉이나, 잡일하러온게 아닌데
월급도 식대 뺴면 60입니다 -_- 처음말한거랑 지내면서 알게된거랑 말도 너무틀리구요
제가 복에 겨운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