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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남자.. 자신의 맘도모르게따...

비형남친둔... |2005.03.31 11:59
조회 858 |추천 0

칭구들하고 술자리를 갔더니... 어라 다들 대학 동기네..

오빠라고 불리는 이남자... 분위기도 잘 만들어주고.. 착하다..오라~

하던게.. 제가 문자로 열쇠를 주었죠..ㅋㅋ그리고 오빠 신입생환영회겸 엠티간곳에서

밤새 문자며 전화며 주고받다가 담날.. 도착하자마자 만났죠.^^ 그리고 그날 우린 뽀뽀도 하공

키스도 하공 .. 이제 만난지 한달째.... 데이트할때 인사가 우린 뽀뽀에요 이젠..(미국처럼...)

내친구랑 같이 영화볼려니 칭구앞에서 날 다정다감하게 챙기고.. 둘이 닥살이라면서 칭구가.

화가 낸덧 사람... 하지만 평소에 전화........ 잘 안하죠 .. 그렇다고..문자나 보냄 바로 답변와요~ ^^

내혼자 너무 닥달하는게 아닌가 싶어.. 첨엔 대화로 풀었는데....

문제의 사건은 어제였어요.. 수요일날 학교 수업없는날이라고.. 혼자 오후 4시까지 자더니

이제막 미용실왔다는겁니다...... 아니 학교수업이 없는날인지도 전 몰랐구요... 여친이있는데

혼자서 생활한다니깐요...(예를들어 집에 밥이 없다고 나가서 먹는데 솔로인것 처럼..사먹고 오공.)

한달 폰값이 이만원 내외로 나온다는 이남자.......그러면서 칭구는 또 만아요.....

 

그리고 어젯밤..

전화 통화때.. 나를 여친으로 몇번 푸로 생각하냐고 듣기좋은말하지말고 솔직하게..

오빠 왈이.... 반인 50%랍니다.. 그 나머지 반이 공부고요.

오빠 공부가 뒤늦게 미칠정도로 하고싶어.. 대학교 들어왔고.여친만들걔획이 없었는데 내가 나타나서

잡생각이 빠져들면 공부한테 소홀해지는건 당연해서.. 일부러 맘을 잘 안둘려거하는거라고 50%도 진짜 만만이 든다네요.. 내한테 많은거라고.... 나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제가 그랬죠... 우리 앞으로... 금요일 저녁은 같이 먹는거다.. 바쁨 5분이라도 보고 안바쁨 열시간이고 보는거다.... 라니깐 웃으면서 넹~ ^^ 하는데...... 전화를 끈고.. 잠을 뒤척이다가..아침에 네이트온을보니.... 오빠 대화명이..나 자신의 심정을 모르게따 /사랑//태극/ 이라고 적혀있네요...

 

이사람 계속 지켜볼것인가 아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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