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아빠돌아가신후 부터 다리가 아프시거든요 고관절 ..
그거 땜에 고생도 많이 하셨어요 (한 7년 정도)
이약저약 많이 써보고 다행히 어떤게 약발이 들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좀 낫거든요
(의사가 수술해야한다했거든요 참을만큼 참아보고)
문제는 다단계 하는 사람이 이물 먹으면 체질이 바뀌고 염증도 없애준다고 ...
(아니 그런좋은게 있음 의사들이 먼저알고 아픈 사람도 없게....)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먹었죠
우리엄마 푹 빠진거 같아요 이제 본인이 직접 거기 물건들을 팔려고그래요
여리고 귀도 얇고 속여먹기 딱좋은 사람이 울엄마지요
알고보니까 얼마전엔 언니한테 돈을 해서 갔더라구요
미리 물건을 사서 그걸 다른사람에게 파는거
그리고또 여유돈있니 물어보시고
아님 엄마꺼보험 담보 대출 받아달라고...(언니이름으로 되어있어 못받으니까)
"엄마 그거하지마 돈버리고 사람 버리고 나중에 어쩔라고그래?"
울엄마왈 " 물건이 좋은니까 안팔리면 너도쓰고 나도쓰고 제품이(비데 정수기 등등등) 남잖아"
"엄마 그거 다단계야 하지마"
"거기는 그런거아니야"
제친구도 다단계한 적이있는데 딱 그대사 그대로 울엄마가 할줄이야
띵~ 받습니다.
그 신기한물 한달에 154,000원 이랍니다. 몰랐는데 그거 먹은지도 꽤되나봅니다
뭐 미네랄 효소가 들었다나
그물 먹게 놔 둬야합니까?
진짜 병을 고치고 돈이 많아 "먹어" 이럼몰라도 ...
엄만 경제력이 없어요 오빠가 용돈이랑생활비들이고 딸들이 조금씩 드리는걸로 사시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
어젠 찾아가서 그일 못하게 딱 못 박았습니다.
제발 안했으면~ 돈 만원잃어버려도 잠 못자는 분인데...
요즘 엄마랑 대화해보면 예전의 엄마가 아닌것 같아요
이제까지 공장다니시면서 울 삼남매 키워주신 울엄마 전엔 불쌍하고 가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