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항상 행복합니다![]()
2년 조금 넘게 만난 신랑될사람도 자상하고 책임감있으며 생활력(?)
까지도 있구요![]()
시부모님 되실분과 시동생....모두 모두 이뻐해주고 잘 해줍니다.
어떤사람들 결혼 후에 달라질지도 모른다..어쩐다지만...
결혼후에 확 바뀔 사람들은 아니라고 장담가능합니다![]()
아주 조메난 갈등이..생겼는데요
시부모님들이...재산을 조금 모으신게 잇어서...낙향을 하셔서
집짓고 사실거랍니다....현재 서울에 집이 두채가 있으신데
아마 하나는 파실거같은..기분이 듭니다...
시골로 가시게되면 현재 살고있는 집의 가구는 안가져가실거라네요
가전도..거의 대부분 놓고 가실거라네요..
저보고.....결혼하면 그집에서 살지않겠냐고 조심스레..물어보시더군요
저야 좋죠....혼수 안해도 되니까요
전..딱히 새 가구 가전..사고싶은 생각이..없네요..돈 아끼는거니까 ㅋㅋㅋ
몸만 들어가 살면되는데..
왜 조심스레 물어보셨냐면....집이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구
햇빛이 들지않습니다
이상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
1.햇빛이 들지않는 집 + 가구.가전...혼수비용 절대 감소...+서울 중심지..강남도 10분..명동도 10분
2.햇빛이 들지만...교통편이 조금 먼집..+친정집과 가까움..
거의 1번에...70%....확정이된거같은...
저도 별 불만이 없었는데....햇빛이 안든다는게..너무......
1번이 되어도 전...커다란 불만같은건 없어요
집이 해결된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시부모님 잘만난것도 얼마나 큰행복인지
아니까요..
근데..다만.......선택권이 약간 있는 이상태에서...2번에서 사는게 더 나을가..
조금이나마 이 방면으로 지식이 있으신 분들에게...조언을 구하빈다
살아가는데..햇빛은 아주..중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