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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월급이 50만원(꼭 봐주셈)

김미선 |2005.04.02 00:56
조회 1,529 |추천 0

여기는 광주구요. . . . .제가 10개월동안 일했던 회사를 말하려합니다,,,

그때 제나이 22살이였죠. . . . .지금은 23살이구요,,

쩝. . . . . 말할려니까 씁쓸하네요~조립식벽돌이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곘네요...

그거 인터넷에서 주문받고 물건 택배 배송해주고 장부정리에 30평넘는 회사 청소에~

숫공예까지. . . 거기에 판촉까지 ㅠㅠ;;

저 그회사에서요. . . .매달 50만원씩받고 그많은일 저혼자 다햇답니다. . . .

참 내가 미련한짓했죠. . . 남자 사장(미친놈)하나하고 여자과장하나하고 저까지3명이서 일했는데요

사장하고 과장은 맨날 출장이니 뭐니해서 회사에 종종 시간날때만 들렸어요

둘이 다른회사에서 일하다가 이런아이템이 있단다해서 가치 동업하게됐다네요...

남자사장이란 작자는 300만원투자하고 여자과장은 4천투자하고 ㅠㅠ

이건 둘째 치고 저 집에서 회사까지 버스비만해도 한달에 25마넌은 들어갔답니다. . . .

그럼 25마넌 남죠???그돈이요. . . .식비하고 생활비하니 남는거 하나도 없습디다.

생각같아서 노동청에 신고하고 싶습니다만. . . .여자과장이란 작자가 저희 친언니라. . . 휴~~~

엄마가 언니 도와주는셈치고 하라고해서 한거지 손대기 싫었는데 억지로 일 시작하게 되었고요

3달동안 수습기간50마넌에 돈 올려준다해서 다닌거였는데. . . .

돈 올려주기는 커녕~밥도 안맥여 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진짜 둘다 콱~맥아지 따버리고 싶습니다

날 그렇게 부려먹고 50밖에 안주다니. . .10개월동안 저 무쟈게 부려먹더니. . .장사도 안되고

하니까 그만 두라하더군요. . .그리고 마지막달 월급은 지네들이 띵까먹고. . .주지도 않더군요. . .

언니한테(과장) 돈 달라 햇드니 너가 여기와서 한게 뭐있다고 돈달라 하냐며 뭐라하더군요. . .

저 찍소리도 못하고 불쌍하게 쫒겨났어요~

저요~거기에서 일하면서 엄청 서러웠어요~아침내내~잘있다가 점심시간만 되면

자기둘이 나가서 따뜻한 밥먹고 오고. . . 전 추운 겨울날 사무실에서 혼자 컵라면 먹고

둘이 밥먹고 들어와서 저보고 하는말이 """밥먹었니???""""

밥이요ㅠㅠ 눈물나네요~사무실 지키는데 밥을 어떻게 먹어요~흑흑 ㅠㅠ

얼마나 라면을 마니 먹엇음 제가 안되곘다싶어 도시락을 싸갔고 다녔겠어요~

제친구들한테 말하면요 친구들이 언니 욕해요~ㅠㅠ 남친도 이사실 알고있지만

남친또한 언니를 달갑지 않게 생각해요~친동생을 어찌 그리 매몰차고 돈도 조금밖에 안주냐면서요

그래도 친언니 욕하는건 별루라 하지말라고 오히려 더 화내고 그랬어요~흑흑 ㅠㅠ

저 거기 그만두고 속으로 생각했죠,,,어디 둘이 잘되나 보자고~

근데 아니나 다를까. . .사장놈 회사 다 때려뿌시고 서울(본가)로 올라갔다네요~

그리고 둘다 돈 다 날리고 쪽빡 찼어요...무엇보다도 언니가 손해가 막심했죠. . . .

음~참기름 맛이랄까?ㅋㅋ 돈 날린건 좀 아깝지만,,,아무튼 참기름 맛이였죠~

그사장이란놈 어디서 뭘하는진 몰라도. . .

정말 ㅈ ㅐ수 ㄷ ㅐ ㄱ ㅏ ㄹ ㅣ ㅇ ㅔ요~

ㄱ ㅐ ㅈ ㅏ 석~!!!!!!!!!!!!!!!!!!!!!!!!!!!!!!!!!!!!!!!!!!!!!!!!!!!!!!!!!!

상도에 상자도 모른것들이 장사한다고 난리 칠때부터 알아봣어야햿는데. . . .

지금 생각해도 속상하지만. . . .ㅆ ㅣ붕~50만원 받고 일한거 생각가하면 진짜~아우~~~~~~

뺨ㄸ ㅏ 구를 휘갈겼음 좋겠어요~아무리 친언니여도 ㅈ ㅐ수없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지금도 꼴 ㅂ ㅔ ㄱ ㅣ 싫어 죽겠 ㅇ 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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