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개월이된 아들이 있습니다!!!
울 아덜 오늘 저한테 엄청 맞았습니다.
참고 참고 참다가 저녁에 드디어 폭발했습니다.
애 아빠는 전~~~~~혀 애를 안봐주구요 자기 자식인데도 귀찮아해요!!
그것 때문에 아직까지도 싸우구요...말 안들으면 무조건 패라 그럽니다!!!
육아에 관한 글자 하나도 읽지 않은 사람이구요.
4살되면 원래 말은 안듣는지...
주변에서는 다 알아주는 장난꾸러기를 넘어선 아이입니다.
물건 던지기 또 물건으로 아무거나 내려치기 소리지르기 고집부리기...
너무 심한것 같아서 병원도 갔다 온적이있습니다(소아전신과...정상이라던데요)
15개월부터 놀이방을 다녔습니다!!!그쯤 제가 우울증이 와서 일부러 이사를 하고 운전학원도 다닐겸
또 가게를 하니깐 가게도 볼겸해서요...
넘 일찍 보내서 성격이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놀이방에서나 이모랑 있을때는 말을 잘듣는데요.
근데 저랑만 있으면 심해진다고 하더군요.왜 그럴까요?
오늘 때리고나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애 아빠랑 냉전중인데 애아빠는 냉전중일때 아이 얼굴도 제대로 볼시간이 없습니다!!!
좋은 기회라고 당구장에 어디에...이리저리 놀러다니고 잠자기 바쁘니깐요.
제가 애기때문에 힘들어 하는줄 알면서도 전혀 도와줄 생각을 안합니다!!!
평일에는 놀이방을 다니니깐 그런데로 괜찮은데 일요일은 뭘하면서 보내야할까 걱정까진 됩니다!!!
일요일이라도 아빠가 같이 놀아주면 좋겠지만 갈데가 없다는 핑계로 집에서 잠만잡니다.
오늘도 제가 혼자 애기데리고 나갔습니다.
제가 면허증을 딴뒤로는 어디를 가더라도 차가있으니깐 혼자가라고합니다!!!
하다못해 애기 응급실갈대도 혼자 갔습니다!!!
자기는 자고...아빠가 맞을까요
제일중요한건 애를 안때리고 키울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돌기 일보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