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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파트에 사는데요 아랫집사람들 정말..

어이가.. |2007.02.01 16:27
조회 1,515 |추천 0

제가 4층에 살고있습니다.

일주일정도 서울에 다녀왔거든요..

집에 막와서 5살짜리 15키로도 안나가는 애기랑 좀 놀아주고 그랬어요..

애가 워낙 가벼워서 무게도 얼마 안나갑니다. 카펫도 깔았고요..

나는 소리라곤 꺄르르 웃는소리밖에 안나요.

그런데 얼마 안되서 경비실에서 바로 전화가오는거예요

조용히좀 해달라구요

아랫집 3층에서 전화온적이 한두번이아니래서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사람 사는집에서 소리좀 날수있는거가지고 허구헌날 올라오니요..

저희는 여태껏 아파트에 살면서 윗집에서 아무리 소리가나도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깁니다.

아랫집 사람들 정말 이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가없고..

심지어 사람들이 활동하는 시간인 오전 10시 11시에도 전화가와서

자기 아들이 자고있으니 조용히해달라고하고..

정말 내집에서 이렇게 눈치보며 살아야하나 화가나서 대판싸웠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와서 확인하시더니 저희집에서 쿵쾅대는 소리가아니라 5층에서 나는소리가

3층에까지 나는거라고하시더라구요.. 자기가봐도 3층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게군다구요

그렇게 남 이해 못할거같으면 아예 아파트에 살지말고 주택으로 사시는게 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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