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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들을 그냥..........

참이슬 |2005.04.07 12:59
조회 47,102 |추천 0

저는 34살의 9살짜리 딸과 8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사장님까지 8명 있어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참 보기 싫습니다.

아니 꽤 된 거 같아요.   아침에 나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들이 컴퓨터 게임이고 점심먹고 오면 또 컴퓨터 게임.. 저녁 먹고 오면 또 컴퓨터게임..  전에는 아주 업무시간에는 사장님 눈을 피해서 인터넷만화도 보고 영화다운이라든가 영화를 본다던가..이건 아주 다반사에요.

그나마 제가 보기 싫다고 뭐라 해서 이정도죠.

아랫사람이 게임을 하면 윗사람 눈치를 봐야하는데 이건 아주 당당해요.

차장급 대리급도 같이 한다니까요.  업무볼때보다 더 눈이 반짝 거려요.

참 보기 싫더라구요.   제 직급이 실장이란 자린데 조금만 뭐라고 하면 업무 외 시간인데

어떠냐면서 반박하질 않나..  업무시간 틈틈히 만화도 보면서(대리라는 인간이...)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를 5년동안 하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다가 이회사에 들어온지 2년정도 됐는데

사람들이 참 한심해 보여요.  그냥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식이고  영업대리라는 인간은 물건 납품

이나하고 영업을 할 생각도 안하고  아주 사람들이 진취적이고 못하고 수동적이랍니다.

게임을 사내에서 못하게 한다고 했더니 그건 용납할 수 없다고 하질 않나...

사장님한테 찔러버릴까 생각중이에요.

관두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주부라는 이유로 실장이란 직함만 있을 뿐이지

월급도 세금빼면 100만원도 안되고....친구들은 그래도 그냥 다니라고... 요즘에 직장 구하기 쉬

운줄 아냐고 하면서.  참 갈등 생기더라구요.

그냥 모른척 하는게 낫겠죠.  요즘 많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짜증 밖에 안나네요.

 

  결혼 준비하다 파혼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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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기현숙너두...|2005.04.08 09:56
클럽게시판가면 기현숙이란 여자는 하루죙일 그러두만여...사진올라오면리플빨리달고...멤버가한....3명되나??리플빨리달기멤버??
베플|2005.04.08 09:49
혹시 그사람들 본인이 할일은 님께 떠미나요? 아님 지들은 놀면서 님한테 이것저것 심부름 시키나요? 직접적인 터치없음 그냥 이해하시죠~ 사회생활도 하셨담서 혹 전에 근무했던 대기업과 은근히 비교하진 않으신지요.. 님이 입사하시고 님 밑으로 들어온 사람한테 머라고 할수 있겠지만 님이 들어오기 전부터 있던 사람들은 그 분위기에 익숙한겁니다. 자기보다 늦게 입사한사람이 뭐라고 한마디하면 아무리 좋은소리라도 곱게 들리지 않는게 당연하구요. 님도 일하실땐 열심히 일하시고 개인적으로 인터넷 사용하실땐 맘편히 하세요. 둥글게 살자구요^^
베플나도 직장맘|2005.04.08 11:24
저두 직장맘인데요.. 저두 그정도 규모의 제조업체에 다니네요..사무실 직원이 사장님 포함 그정도구.. 밑에 현장에는 또 더 있구요.. 근데.. 그정도 규모라면.. 영업직원은 납품만하고 관리만 합니다.. 저희 회사도 그렇거든요.. 대기업에서야 영업부사람들은 영업만 죽어라 하고 하지만서도 중소기업에서 영업과 접대는 사장님 몫입니다.. 그리구.. 모.. 어느 회사던지.. 자기일하고 시간 남으면 자기일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대기업다니면 쉴틈없이 일한다죠?? 그거?? 주는만큼 빼먹는거 아니겠어요?? 대기업사람들이 왜!! 직원들한테 급여 많이 주겠어요?? 그리고.. 님.. 그정도 나이에 직장에서 그정도 급여 받고 일하시는거 그 급여 절대로 작은거 아닙니다.. 요즘 아가씨들은 그것보다도 작게 70만원에서 세금때고 하면서 직장 다니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님은 님 하실일만 충실히 하시면 됩니다.. 괜시리 다른 사람들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이래저래 신경쓰시면 님만 피곤해질뿐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자기일하고 중간중간 짬이나면 다들 컴터하고 그럴껍니다.. 넘..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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