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보고 했는데 여기란에는 글을 첨을 올리게 되었네여..
제게는 200일조금 넘게 진지하게 사귀는 오빠가 있어요...
아직 우리 둘은 어리지만.. 이삼년후에 결혼한다는 말도 오가고 있어요..(양가집에서)
그런데 삼형제중에 둘째형...(오빠가 막내거든요..)
오빠가 짐 휴학중이라 .. 집에서 늦게 까지 공무원 시험 공부하고 좀 늦은시간에
일어나거든요...오전 10~11시쯤...
그럴때 저는 회사에서 모닝콜해주고 하거든요...
그때마다 남친인척하고 맨날 전화통화를 할라해요..
물론 첨엔 목소리 구분못하고 통화한적두 많았죠..
이제는 저랑 오빠랑 통화하는거조차 뺏앗아 전화통화할라하네요..;;
그리고 매번 여자친구 소개시켜달라... 첨엔 웃으며 장난인줄알았죠..
그러다 아는언니 소개시켜줬는데.. 언니가 너무 남자가 집요하다고
연락을 끊은거예요... 긍데 불똥이 저랑 오빠항테 튄거예요
그날 하루 저희 죽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속으론 저게 형만아니면 콱...하는것두 울컥들었죠...(저랑 4살차이나거든요..형이)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 심지여 큰형두 안말 안하는데..
우리집 행사가 이러니 와라..참고로 누구는 뭘조아한다..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는데.. 안사갈수두 없구..
저희오빠는 그런거 시러하거든요.. 그냥 착하고 예의바르면됐지 멀 사냐구요..
그걸루 너 이쁜옷 사입던지 사고싶은거 사라고...이렇게 말하는데..
도대체 지가 머라고 그러는걸까요...
이런거 불편해서 남친한테 말하긴했는데 물론 돌려서...
남친이 형한테 머라머라 했드라구요..
그 이후론..그런말.. 안해요.. 만약 정말 제가 오빠랑 결혼한다면..
시집살이 정말 대단할듯...;;;;
이런말 못꺼내게 할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저희오빠 정말 착하고 저만사랑해주고 거짓말못하고 성실한..남자 입니다..
정말 놓치기시른데..이눔의형때문에.. 정내미가 떨어질라하네여.;;
왜 저랑전화통화하고 싶어 하는지...그리고 왜 그런부담을 주는지...
저희가 헤어지길 바라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