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임신한지 4주 되었네요.......
근데 남친은 지우라고 합니다.........
나쁜넘............나쁜새끼...................
그사람과 사귄기간은 3달정도입니다............
그사람 옛여친과 헤어지고 저와 사귀는 거였는데....
그 여자분이 매달렸었거든요....저와 사귀면서 만나고 있었나 보더라구요....
헤어질려고 했는데 자꾸 매달리기에 한번은 용서해 줬어요.....
그리고 헤어지기 1주일전부터 연락이 안되더이다......
헤어지던날 술을 먹고 전화왔더라구요....
옆엔 그 여자분이 있는지 목소리가 들리구요...
그리고는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사실 제가 하루 전에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그리구 3시간뒤에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 야 전화하지마라 니때문에 애인한테 오해받기실다. 다신 연락하지마라"라구요...
이건 제가 그여자와 그사람사이에 끼여서 방해한거밖에 더 됩니까??
아무튼 그래서 헤어졌어요....
근데 이번달에 생리를 안하네요.......어이없게도.....
테스트를 해보니 임신이더군요......
저 이아이 낳고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해서 미안한데 임신했어" 라고 보냈더니...
한다는 말이 "지워"그러더군요.......
저 정말 그사람 죽이고싶었어요......결혼약속까지 하고 잠자리를 한건데......
그사람 나이가 29이거든요........
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어요.........절 가지고 논건 참을려고 했는데....
지 자식을 죽이라니.....참....
저 그래서 " 진짜 지랄같지만 난 이아이 낳을꺼다....내가 키울꺼니까 양육비보내라" 고 보냈어요..
그러니 " 난 모른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그랬어요...
" 너 혼인빙자 간음죄로 쳐넣기전에 정신적 위자료 5천만원이랑 이아이 클때까지 양육비 달달이
보내라"라구요....
그러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저 이아이 낳고 싶은데...제나이 25살입니다........
그사람이랑 같이 살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