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지 아세여....
입사 몇년만에 명함을 팠어여.... 넘 갖구도 싶구 해서.... 담당자한테 파달라구 부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드뎌 오널 명함이 나왔습니다...
다덜(모든 사람덜한테) 돌렸습니다...
마침 제 상사두 있길래 돌렸습니다... 한참 다른 사람덜한테 돌리구 나서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잠깐 보자는 거예여....
갔죠...
상사 : 아무개씨.... 제가 아무개씨 명함 파라구 했습니까... 제 허락맡았나여...
아무개: 아뇨... 안받았는데여...
상사 : 근데 왜 팠죠...
아무개 : 없어서 팠습니다...
상사 : 누가 팠냐여...
아무개 : 담당 부서장(명함 파는 부서) 허락맞고 담당자한테 파달라구 했습니다.
상사 : 명함 사용할 일이 있나여...
아무개 : 네
상사 : 내가 보기엔 명함 사용할 일이 없을것 같은데.... 필요하지 않지 않습니까?
명함 필요한 사람이 아닌것 같는데 내 생각엔....
아무개 : 그럼 다시는 안파면 되죠...
상사 : ..... (아무말 없당)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슨 여자는 , 명함두 갖으면 안되나여... 나는 사람 아닙니까...
회사에 입사하면 바로 파주는 것을 몇년만에 팠는데.... 필요치가 않다니요...
저두 사람입니다... 오널 아침부터 기븐 좋았는데.... 더럽습니다...
이런 상사는....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