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친결 여러분 사랑합니다~~

은여우 |2005.04.09 13:10
조회 254 |추천 0

힘이 들때는 자주 들어와 봅니다 하루에 몇번씩...

너무 힘이 되네여 여러모로...다들 넘 감사합니다   (ㅡ.ㅡ)꾸벅;;

오늘은 맘도 싱숭생숭..낮술 한잔 묵았네여..참고로 저 술 약합니다 맥주 한캔에 취하는...

ㅋㅋㅋ웃기죠?? 술도 못하고...참고로 저 지금 술마시면 안되는데 속이 타서 마셨네여

전 제신랑을 보면 정말 결혼 잘했다 싶고 시댁을 보면 내가 미쳤었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고...여러가지 생각이 마니 교차하네여..그렇다고 이혼?? 절대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신랑을 아직은 마니 사랑하고 아마도 앞으로 그럴것 같아서여..전 부모복은 없어도 신랑 복이랑 아이 복은 있는것 같아여..요즘은 넘 힘들어 하는 신랑보면 맘이 아프네여..갈수록 일이 마니 힘든가봐여...

집도 회사란 거리가 멀고..아침에 5시 일어나서 준비해서 나가야되거든여...그런것 보면 시엄마가 원망도 되구여.. 자기 아들 고생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니..결혼 하면 원래 집은 남자쪽에서 하는건데..

십원땡전 한푼 안도와줘서 아직 까지도 힘드네여...가진 재산이 없으면 그리고 형제가 많으면 기대 안하지만...외아들이고 서울에 집한채 지방에 집 두채 가지고 있거든여  (제 아뒤 쳐서보면 기본적인거 알수있을꺼예여) 그렇게 재산 있으면서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저희 월세 삽니다 엄니의 속임에 잘다니던 직장 덮고 서울 삼촌 밑에 왔는데...전부 다 거짓말..월급 밀리는거 예사고...월급쟁이에서 일당제로 돌려버리고...참 이럴땐 정말 우린 왜 이렇게 복이 없을까 싶기도하고 남들은 잘도 걸리는 로또하나 안붙고..ㅋㅋㅋ  저희 부모님 속이 탈만큼 타들어갔구여 이젠 볼 면목 조차 없어서 친정 안간지 좀 되었네여.. 그냥 속이 탑니다  세금 마감 날짜는 다되가고 월급은 안들어오고...다시 내려가고 싶은데  이 어려운 경기에 내려가서 직장은 구할수 있을지...제가 직장 생활 할려해도 지금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아마도 수술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지금은 약물치료중..사는게 힘이드네여  그래서 시친결에 자주와여 글보고 힘을 얻어 가고 그래여...조금만 더 참으면 저희한테도 복이란게 오겠죠???

지금까지 참았는데 조금더 못 참을까여.. 참아 볼랍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