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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집청소. 빨래, 설겆이.. 신데델라??

★ ㅁ ㅏ ㄴ... |2005.04.11 12:14
조회 1,247 |추천 0

 아 정말 이렇게 술취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남친하고 결혼생각하고 만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알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염치불구 울시친결 선배님들께  S O S  강력히 요구 들어갑니다..

 

1. 남친 부모님 제남친 정말 심부름 많이 시킵니다..  물론 당연히 알죠.. 부모님 심부름 해드리는거

  나쁜거 절대 아닌거 압니다.. 하지만 넘 과합니다. 일요일 아침마다 토요일 아침마다 약속해서 제시

  간에 본적없습니다.. 항상 전화옵니다. .나 오늘 아빠 심부름 하고 가야데.. 매주입니다. 한두번이면

  말두안합니다. 한번은 만나고 있는데 세탁기에 빨래 돌려놓고 그냥 나갔다고 널어놓으라구 해서 만

  나다가 밥두 안먹고 집에 들어가서 빨래널었던 적도 있습니다. (두분은 강원도 여행중이셨구요)

  물론 여행중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그치만 밥먹고 들어가서 널어도 되

  지 않냐는 말에 지금널으라고 전화 5통만 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시험앞둔 아들한테

   물건만들라고 시키십니다.. 시험공부 한다고 안된다구 하라고 했더니.. 말못한답니다.. 아빠가 시

   키신일이라서 .. 그러더리 일주일내내. 저한테는 공부해야 되니 평일에는 만나지 말라구 하셨던 분

   이 말입니다.. 아버님이 심부름 시켜 시간뺐는거는 괜찬나 봅니다. 주말에는 심부름 하느라 바쁩니다..

 

2. 술드시면 항상 대기입니다. 여태까지 술드면  태워다 드리고 모시러 갑니다..

    택시타고 되는거리인데도 항상 전화거십니다.. 그리고 회갑잔치 돌찬지 결혼식 다데려가십니다

    누구결혼식에 고모네 가는거에 장례식장에.. 그러면서 저한테는 그러시죠.. 여자두 혼자다녀 버릇

    해야한다고..~~ ㅡㅡ 하지만 아버님 혼자가시는법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동생등하교

    시켜줍니다.. 아침마다.. 학원다니는 동생 저녁에 늘 데리러 갑니다.. 9시에끝나 피곤하다고

    하루이틀 이해합니다.. 버스타구 20분이면 갈거리.. 9시에 회사끝나 2시간걸려 집에가는 저보고

   힘들지.. 멀어서 어떻하냐는  말한마디 없습니다.. 힘들어도 회사니까 당연하답니다..

 

3. 제남친 엄마 아빠말이면 죽어다 깨어나두 다 맞습니다. 한번도 아니라고 한적 못봤습니다..

   20살넘어서 자기 의견 말하고 사는거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무조건적 반항이 아니라 이건맞고

  이건틀리다는 그런말 못하고  무조건적 다 맞습니다. 결혼하면 더할거 같아서 겁납니다..

 

4. 친구많고 술마시는것 좋아합니다.. 술마시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술마시고 노는게 다나쁘다는게

  아니라 자제라는걸 모릅니다.. 오늘은 피곤하니까.. 제가 할일있으니까 자제하자는 생각 안합니다.

  특히나 술마시고노는것 통제 못합니다.  당구 좋아합니다. 한게임만 치고 들어간다. 이러지만

  특히나 자제 못하는데 지켜질리가 없습니다.

 

5 아직까지 솔로친구들과 졸업한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 주위에 포진해 있는결과 맘잡는거 쉽지 않습니다. 급할꺼없다 천천히 해라.. 다들 그분위기 동조시키는 터라.. 자기 스스로가 얼마나 급한지 모릅니다

그저 저만 혼자 급해서 난리인 사람같은 느낌듭니다.

 

헤어지지 그러냐.. 왜못헤어지냐.. 이런말 들었습니다. 압니다. 그럼 해결된다는거 하지만 여기 모든분

들이 사랑해 보셨으니까 이런제맘 아실껍니다.. 그래야 하는데두 잘안되는 이런마음..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제가 저렇게 느끼는게 예민하고 넘 나쁜건지.. 휴.. 선배님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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