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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요

아란이 |2005.04.12 07:59
조회 339 |추천 0

전 사실 남편과 별거을 하구 잇다가 다시 재결합 했는데

 

별거을 하면서 시집식구들을 안봤지여

 

남편에게 시댁식구들 애기을 들으여 묻지도 않아여

 

남편이 잘 못해서 저희가 별거 햇는데

 

시댁에서는 제탓으로 만 돌려서 제가 남편을 집에서 내보네구 거의 1년 간을 혼자 살았어여

 

저희들 앞에서 는 애한테 잘하구 뒤에서는 못한다는거 그거 거짓 말이 아니에여

 

저는 별거 하면서 애을 시댁으로 보냈는데 아이을 키우면서 장난이 아니엿던 모양이더라구여

 

그래서 남편한테 만 말하구 시댁 몰래 아이을 보러학교에 갔더니

 

아니 무슨 피난 철 난민도 아니구 애의 꼴이 영아니더라구여

 

제가 남편한테 애기옷을 사서 보냈는데

 

자기 딸년 자식한테 준모양이더라구여

 

울아들은 걍 남편이 돈 가져다 주는 도구이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그담 주에 애기을 데리구 와 버렸지여

 

전 사실 19살에 속도위반을 해서 애기을 낳았거등여

 

한3년간 시댁에서 살면서 전 시댁에 치을 떨었어여

 

남자와 여자 옷은 섞어 빨면 안된다 남자옷 넘어다니면 안된다 그겨울에 세탁기는 폼으로 있어

 

손빨래하구 거의 1-2달에 한번씩 자기 딸년에 가는 시어머니

 

툭하면 와서 저희 돈이나 없애는 남편 누나와 동생들 남편을 이용해 먹는 남편 형

 

저희는 그집에서 3년간 살면서 돈을 모의긴 커녕 빛만 1500만원을 지구 나오구

 

남편 형이 윗자리에 잇는 회사에서도 남편 형이 저희 남편을 강제로 퇴직 시키구

 

빈털털이로 저의 친정에서 살앗다니까여

 

시댁에서 나와서 전 돈벌어야 겟다는 생각을 해서 야주간 회사에 다녓는데

 

4살된 아이을 맞아주는 곳이 없어 시어머니 한테 말했더니 싫다구 하시는 거에여

 

어이가 없어서 전화을 끈고 혼자 울고 잇으니까

 

저희 엄마의 아는 동생분이 애기을 듣고는 자기가 맞아준다구 해서 일을 다녓는데

 

일다니면서 추석이 와서 제가 추석 음식 하시라구 돈을 드렸더니(그때까지도 남편은 백수)

 

시어머니 말에 어이가 없었어여 머라구 하신줄 아세여

 

내가 애를 안 받아주면 니가 회사 안 갈줄 았았지

 

미틴 노인네 그럼 우린 다 굵어 죽으란 소리인지 원

 

그러구 나서 몇일 있다가 냉장고을 사네라 하기에 무시해벼렸어여

 

그리구 몇달 지나서 아주 시댁 식구들 끼리 짜구 절 회사을 그만두게 만들더라구 여

 

냉장고 안사준 보복이져 지금 색각해도 내가 바보 같았어여

 

미틴 인간들 정말 재수가 없어여

 

제가 별거하다 애기을 데리구 왔는데

 

겨우 9살짜리가 시댁에서 죽고 싶다구 몇번이나 말했다는 군여

 

그리구 6개월동안에 고기을 한번 먹었데여 글쎄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아이가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전 거의 애기가 없구 싶는 건거의 해주거나 사주고

 

하구 싶다는 것도 거의 해주는편인데 아이가 시댁에 살면서 아침 7시에 나가서 8시에 들어 오더래여

 

남편일이 바쁠때는 거의 몇일씩못들어오는데 자기 없을때 아이가 끼니도 거른체 집엘 안들어가구 

 

밖으로 만 돈 모양이더라구여

 

제가 데리고 온후에 아이가 얼마나 먹어대는지 한달 사이에 거의 10키로가 넘께찌더라구여

 

10살 밖에 안된 저희아들도 친정에는 가도 시댁에는 죽어도 안가려구 하더군여

 

전 그인간들 생각만 하면 구역질이나여

 

님!! 님도 남편하구 상의 잘해서 시댁과 단절하시는 길뿐인것 같네여

 

제가 그리 살구 있지만 나중에는 후회할 인간들이 시댁 식구들이에여

 

제가 별거 전에는 거의 40만원씩 드리구 1년에 설추석 포함에  겨의 잔치 상만 6번을 넘께 차리는데

 

그때마다 우리가 돈내구 제가 음식밤새하구 미친짓이에여

 

전 사실 남들이 저이러구 산다구 욕 안해여

 

남들이 알아줄 정도로 최선을 다했으니까여

 

남편도 시어머니 자신도 **엄마 없으면 우리집 큰일일 난다구 햇을 정도 인데

 

전 설이나 추석때 시댁음식준비 안하구 울 엄마네 가서 음식하면서 노는것이 좋구

 

시어머니랑 그 도도한 형님이 밤새면서 음식 하는 꼴을 보구 비웃고 싶어지네여

 

아마 형님은 오후3시에나 와서 10시에 가구  시어머니 혼자 다하시겠지여

 

앞뒤없게 써서 죄송하구여

 

님 머느리가 무슨 죄인도 아니구 신경 쓰지 마시구 남편과 상의 하세여

 

남편도 잘설득 하시면 알아들으실거에여

 

게속 그런 생활을 하면 나중에는 님 만 힘들어지구 눈에 눈물 자국 생겨여  

 

제애기 들으시구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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