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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나에 만남과 이별...1편

챨스황태자 |2005.04.13 10:18
조회 514 |추천 0

일단 이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역시 사람속은 모르는거라고...

 

서론. 때는 바야흐로 04년 10월 중순에 어느날 밤 그녀를 만난건 이랬습니다.

         그때는 제가 군인이였죠 군데를 좀 늦게갔습니다. 12월에 전역했습니다. 10월 말년에 포상하나 어떻게 받아서 나왔습니다. 친구한테 어떤여자에게  전화가 왔죠 "야 나 데릴러오면안돼? 여기 공주인데 막차가 끊겼어..."

술마시고있었는데 같이 가자고했는데 주저없이 싫다고 켄슬놓구^^ 술먹고있었습니다. 두 여인네가 들어옵니다. 한여자는 예전에 친구통해서 보았던여자죠... 나머지 한여자 그여자 나하고 동갑내기 여자(26세)입니다. 우리는 너나할꺼없이 그냥 오랫만에 보아서 술을 마셔댔습니다.  아무생각안하고 재미있게 그날 새벽까지 놀았습니다. 술도 많이 취해있었죠...

그날 명함을 받았습니다. 제가 술이 많이 취해서 그친구들을 택시태워보낸것도 못봐서 미안해서 문자를 한통 보냈죠..." 어제 잘들어가셨어요? 어제 즐거웠어요^^"

답장 " ㅎㅎㅎ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누나가 바짝 돈벌어서 oo씨 음반하나 내줘야겠어요^^"

술마시고 노래방을 갔었죠... 군인이라서 몇개월만에 간통에 신나게 목이 쉬어터져라 놀았죠^^

저도 그여자에게 솔직히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문자도 한거죠... 이틀후에 복귀입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또 보고싶어서... 원래 복귀할려면 다른데로 갈려고했는데 일부로 서울로 간다고 거짓말도 했죠... 동서울에서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좋았습니다. 복귀하고 무지 허무하더군요... 또보고싶은데...

 

두달후에 말년휴가를 나왔습니다. 말년나와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전까지 연락을 자주 주고받고 했으니까요...너무 좋았습니다. 전역을 해도 사랑할사람이 생길줄알았거든요...

말년나와서 만났습니다. 두번째만남이였죠... 친구들과 말년파티다머다 해서 술을 진탕먹고 여관까지 갔죠... 그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만남인데 벌써 여관이라니 욕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봐주세요...

 

그이후에 열시미 연락을 주고받고했죠... 전역하고 여기저기 저에 직업을 찾느라 한달정도 연락을 뜸하게했습니다. 05년 1~2월정도였죠. 너무 오래간만에 3월1일 2월에 마지막날 이렇게 2일을 같이 있었습니다. 2월 28일 전 그랬죠... 28일날 그녀에에 친구가 생일이라서 나오라는겁니다. 서울에 직장을 다니는데 청주까지 왔습니다. 제생각은 이랬습니다. ' 아... 그냥 정리해야겠다... 내코가 석자인데 무슨여자냐... ' 지갑에 고이모셔있던 명함과 사진을 돌려주기로 마음을 먹었죠... 나갔는데 얼굴보니 또 사람맘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굳게 마음먹고 친구들 몰래 돌려줬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이거 왜 다시 나한테 줘? 이거 내가 너한테준거자나 니꺼자나...

아...씨 젠장이지 그자리에서 나오고싶었습니다. 솔직히 돌려주고 나오려고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날은 그녀에 친구가 생일인데 분위기 망치고 싶진않았습니다. 물론 제친구도 있었습니다.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놀았죠... 어떻게 친구놈이 갑자기 고스톱얘기하는바람에 여관방하나잡고 밤새서 고스톱치기로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더군요. 따라갔습니다... 새벽까지 고스톱치다 전 그냥 혼자 벽쪽으로 몸을 돌린채 침대서 혼자 누어서 잤죠... 잠이 무지 안왔는데 간신히 눈을 부쳤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누가 옆에 눕는거 같더군요 그냥 잤습니다. 몸이 뻐근해서 돌아누었는데 그녀가 있습니다. 저는 술도 아직 안깼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돌아누었습니다. 그녀가 다시 뒤에서 안더군요...

 

여기서 반전입니다. 그녀에게 마음이 확 돌아버린거죠... 정리하러 나갔다가 완전 빠졌습니다....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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