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아침부터 긴장 팍 하고 내진 하고 왔네요 ㅡ,.ㅡ
정말 아프더군요. ㅡ,.ㅡ 의사샘이 이렇게 아파하면 어떻게 순산 하시냐고 하시드만요
그런데 정말 인정 사정없이 푹 넣으셔서 눈물 나올뻔 했슴다. 소리두 지르고 T,.T
애 낳을때는 더 한다는디 정말 자신이 없어졌어요 다음주가 예정일이거든요.
지금까지 둘째 낳을생각 까지 하고 있었고 그래두 순산도 어느정도 자신있겠다 했는데
오늘 그런 맘들이 사그리 사라지고 두려움만 앞서기 시작했네요.
애 머리두 크고 몸무게두 벌써 3.7이라구 하고 에효
갑자기 오늘 병원 나오면서 애낳으신 모든 여자분들이 존경 스럽더군요.
담주에 한번 더 검사하고 유도분만 들어가든지 계획 잡자고 하시더라구요
에효~~ 선배님들 저두 잘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