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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먼지 잘 모르겠네요~~

@.@ |2005.04.15 02:26
조회 1,912 |추천 0

만난지 한 석달 정도 되었습니다.

만난지는 얼마 안되지만 혼기에 만난 터라 자연스래 결혼이야기가 조금 빠른듯 하지만 자주 오가곤합니다. 오늘 여자친구가 한이야기가 조금 맘에 걸려서 한자 적어 보렵니다.

사귄지 한 두달 정도 되면서 자연스래 우리 둘사이 뿐아니라 제 주변 친구, 친인척(저희 집안이 친인척끼리 평범하게  화목합니다^^), 부모님 이런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습니까

제가 친구 후배 선배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평범함 선에서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온 편입니다.

물론 친구도 좋아하구 모임도 좋아하지만~여자친구가 너무 친구들 자주 만나는것 싫어해서 아니 사귄지 얼마 되지 않으니깐 제 스스로도 친구들 만나는 시간보다 거의 모든 시간을 제여친과 보냈습니다.

제 여친은 회사에 거의 남자들이 많고  동성친구는 한2명 정도 있구 (만나면서 동성친구들한테 저나온적이 전무함) 그렇거든요~아무래도 주변에 남자가 많다 보니 이넘 저넘 연락이 자주 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신경쓰지 말라구 아무것도 아닌 존재다 이렇게 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신경쓰고 하다가 말다툼도 하구 그래서 신경을 끄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는 조금 냉소적인 태도를 여친이 취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나한테 내 주변의 사람들과의 나의 관계가 있으니깐 조금 너그럽게 대하라구 말하였습니다. 그래더니 제 여친두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좋게 대해 달라구 하더라구요~~

거의 남자들뿐이어서 조금 내키지는 않았지만....그러겠다구 했습니다.

이 상황은 결혼해서도 그대로 이어간다구 말하더라구요~~

그러자구 했습니다.

제가 여친에게 나중에 결혼하면 우리집에 누나나 사촌들이 놀러오면 밥도 차려주자구 했습니다.

그런데 제여친은 저희 부모님을 그럴 수 있는데 누나나 사촌, 구들한테는 기대하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힘들면 내가 도와서 그러자구 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자기는 절대 못한다구 할려면 제가 다 준비하라구 하더라구요~ 밥 사줄수는 있지만 그럴수 없다구

제 여친은  사촌들과 그렇게 가까이 지내지 않아서 집에 놀러오구 왕래가 잦은거에대한 점이 이해가 안간다구 하더라구요~

쪼금 이해 안가더라구요~제여친의 생각이..물론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깐..그럴수도있겠다구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구 살면서 일년에 자주 올것두 아닌데 아니 안올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냥 무자르듯이 이야기하는 여친이 좀 이상해 보이더라구요...제가 누나가있는데 누나도 마찬가지라구 하더이다

제가 부모님은 어쩔거냐구 했더니 부모님은 다 모든것을 자기가 준비한다구 합니다. 누나는 친인척과 동등선상이어서그렇게 안해준다구 하라구요~

조금 말이나 상황이 넘 이상한거 같더라구요~

제가 먼 말을 하는지 저두 이해가 안가지만  제여친이그리 평범한 사고방식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러분은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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