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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돈이몬지..

밝게살자. |2005.04.16 20:47
조회 1,032 |추천 0

저랑 제남친은 사귄지 이제1년하고4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제 남친은 지금 공익을하구있습니다.지금 공익한지6개월이 넘어가네요.

전달부터 주말알바는하는데 그래두 주말알바라 돈은 얼마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비용은  거의 제가 부담을 하게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직장생활하고 버니깐 그렇게 많이 신경이 안쓰였는데 이제 서서히

부담두되구 어쩔땐 조금 화두나더라구요.

그게 남친탓은 아닌데두 괜시리 이런 현실이 말이예요.

쪼잔하게  돈문제로 모라구할수도없구 괜히 은근히 짜증이납니다.

항상 남친이 지금 공익이라 못해주는것두 많구 그래서 미안하다구

끝나믄 언능 돈벌어서 잘해주겠다구하는말은하지만 말이 그렇지 대학도 다니다가 휴학하구갔거든요.

학교그만두고 직장생활한다는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몰할수있을지..

집이가깝다는 이유로 얼굴은 거의 맨날봅니다.

맨날보니깐 이래저래 군것질두 꽤하구 주말이면 거의 술먹구 가끔 영화두보구,그러니깐

데이트비용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비싼 데이트는 안하지만 그래두 몇천원되는 택시비정도라도 꼬박꼬박 내주면 덜 기븐이 상할텐데

도착지까지 다와두 거의 맨날 가만히있구요.그럼 제가 할수없이 내야하는거구요.

기본요금밖에 안나와서 만원짜리밖에 없는경우엔 제가 잔돈있어?하구 물으면 그때서야

조금보태구..

물론 가끔가다 영화두 보여주고,밥두 사주고,술도 사줍니다.

하지만 평상시엔 제가 좀 많이 부담하니깐 이게 쌓이고 쌓이니깐 이렇게 불만이 되어버리네요.

오늘은 토요일.원래 남친이랑 술약속이있었는데 제가 실수로 그만 직장에다 지갑을 두고왔어요.

그래서 문자로 오늘 지갑을 직장에다 두고왔네.어쩌지?담주에 먹어야되겠네.

이렇게 보냈는데 저는 솔직히 그럼 내가 사주면되지~ 이렇게 나올주알았는데

그럼 오늘 나 알바끝나면 어떻게할거예요?이러더라구요.

돈여유가 없는건 알지만 술도얼마안먹구 그러는데 사주겠다는소릴안하니 약간 섭섭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늘은 일찍집에들어가서 쉬고 담주에나 먹으러가자구했져.

앞으로 1년은 훨씬 더 이래야할텐데 지금보다 더 쌓이면 쌓였지 나아지진 않겠져?

에휴.괜히 답답하네요.

님들도 남친이랑 돈문제로 이런고민해보신적있나요?

글이 길어졌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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