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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손위 올케 호칭문제~ 휴우

어린 올케 |2005.04.18 15:44
조회 1,320 |추천 0

전 결혼 4년차 입니다. 남편하곤 띠동갑이구요. 시누이가 저 보다 두 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놈의 집구석이 아주 족보가 없네여. 오빠의 부인이면 올케언니 아닌가여?  셤니의 자매(시이모)들이요 자기 오빠의 부인(제남편의외숙모) 를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다구 올케!올케! 하면서 손아랫사람 취급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남편이모들이 시누한테 그냥 저를 올케라고 불러도 된다며 갈치더라구요.셤니도 그냥 올케 라고 하면된다고 하니  셤니한테 대들수도 없고...(제 편들어줄 시아바지라도 계심 좋겠지만 작고하셨고...) 좀 어이 없지 않나여~. 그러던 시누가 작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물론 저와같은 입장이 됐죠,ㅋㅋ

오래 전부터 아가씨 아주버님(아가씨남편의 형)과 알던 사이라 아가씨는 아주버님은 오빠라고 부르고요, 손윗동서 한테는 언니라고 부른데여. 웃기죠~ 머 이제 출가외인 됐지만요, 자기도 두살어린 시누이 있으면서 저에게 올케언니라구 안해주니 좀 섭섭합니다. 저한테 철딱서니 없게 굴던 시누이도 이달 말이면 아기 엄마되는데...좀 자연스럽게 호칭문제 해결하려면요...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은 잘 모르겠다고 하고요. 그냥 참아야 하나요? 저도 아가씨라구 부르지 말까여?좀 치사하긴 하지만요 절 나이어리다구 손아랫 사람인줄 알구 착각 하더라구요. 그러니 답변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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