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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이 거짓말 하겠어?

이영재 |2007.02.02 21:12
조회 681 |추천 0

엄청난 이자를 받는 대부업체들이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사탕발림 광고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의 친근한 이미지를 동원한 대부업체의 광고는 소비자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할 정도로 지나치다는 지적인데요. 금융감독기관들 사이에서 대부업체의 방송 광고들이 과장·허위 광고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대부업체 광고를 중단시키거나 제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광고 등장은 연간 66%의 대부업체 이자가 얼마나 높은지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요. 실제 100만원을 빌릴 경우, 한 달 이자는 5만 5000원으로, 많다고 느끼지 못할지 모르지만 1년이면 66만원으로 원금의 절반을 넘어선다고합니다. 이는 은행에서 부동산 담보대출로 빌릴 경우 이자의 10배입니다. 현재 대부업체 시장의 절반이 일본자돈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게 국고 유출이 아니라 이게 국고 유출이죠. 100만원에 이자가 66만원 이라는 설명이 꼭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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