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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태어났어요~

종이별 |2005.04.22 11:05
조회 906 |추천 0

4월 20일 수요일 오후 12시 6분에 3.56kg으로 우리찬비가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새벽한시부터 진통이 시작되었는데 5분간격이면 병원가려고했지만 7분간격에서 줄어들지 않아

아침 8시쯤 병원엘 갔어요.

애기는 다 내려왔는데 자궁문이 안열려 의사샘이 억지로 손집어넣어서 자궁문을 열더라구요

그래서 고통이 배로 더 심했다는...첫째때는 의연하게 소리한번 안지르고 낳았지만 둘째때는 병원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었네요...

우리 찬비는 지금 막 모유먹고 자고있답니다...^^*

그런데 산후조리해줄사람이 없어서 신랑과 저 둘이서해야하네염...ㅠ.ㅠ

집에와보니 청소도해야하고 설거지도 다시해야할것만 같은데 몸 움직이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당장은 지저분해보여도 당분간은 넘어가야겠지요...?

전 이만 누워있어야 겠어염...아직도 밑에가 불편한것이...^^;;(소심한 저로서는 밑에 봉합한부분이 터질까 해서 대변도 못보고있네염...ㅠ.ㅠ 배는 꾸리꾸리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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