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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니 눈에 보이는게 없냐!!!!!!!!나쁜X

김XX |2005.04.22 21:39
조회 1,847 |추천 0

진짜 열받았다...

전 21세기의 군화와 고무신을 썼던 사람입니다..

아직 그 군바리에게 미련이 있는건 사실이지만..이제야 있던

정 없던 정 다떨어지네여..

이제 제대한지 한달이 됐네..나쁜놈...

정말 웃긴건 그렇게 날 차버리고선 왜 내친구와 연락을 하는지 모르겠어여

내친구도 웃기죠 친구가 그렇게 비참하게 차였는데

참 속도 좋죠?...  군바리가 제친구에게 절 씹었나봐여 근데 전 그소릴

정작 통화한 친구가아닌 다른 친구에게 들었어여 참 황당하던군여...

말이 안나옵니다..군바리도 참 대단해여 정말 간큰 남잔거 같아여 대범하네여 진짜...

내 시간 3년을 빼앗고..기다린 나를 딴 년땜에 차버리고...

자책감은 커녕 나한테 전혀 미안한 마음도 없는 남자..지입으로 그랬어여 독한놈...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놈....

정말 대단하네여... 그런 남자 곁에 있는 그녀가 불쌍합니다..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는 없었음 하구요...

정말 그 남자 너무 무섭습니다..자기가 얼마나 잘났길래 여자를 그정도로 밖에 안보는걸까요..

그놈한테도 열받고 제친구한테도 열받네여...내가 그시간동안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알면서

그럴수 있을까여?...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사람 꼭 벌줘야해여...

인간도 아니예여 그남자....정말 제가 사랑했던 남자 욕하고 싶진 않지만.....

사람에 탈을 쓴 악마같네여...정말 너무 합니다....

저..제자신에게 스스로 위로합니다..잘된일이라고...

잘된거라고..다행이라고... 더이상 가지 않길 잘했다고..액땜한거 치자고...

괜히 잘살고 있는 사람 들쑤시다니...간신히 간신히....이겨내고 있구만...

아깝다 정말 이런생각 한적없었는데...3년전으로 정말 되돌리고 싶네여.....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일텐데...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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