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기엔 2%부족하고…
정말 이 말... 요즘들어 개공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나이가 21살이구요
고2때 11월달부터 사귄남자가 있거든요
마지막으로깨진건 작년 9월 중순
얘랑 저랑은 첨엔 안그랬는데
사귄지 200일좀 넘어서 처음 깨졌었거든요
근데 그이후로는
툭하면 깨지고 툭하면 다시사귀구 그래요
사귀고 깨지고 그런게 참 쉬워졌다는 말이죠..
하지만 정말 장난은 아니거든요?ㅠ
어쩌다보니 서로 열이받아 막말하고
그러다 보면 깨져버리고
그러다.. 몇일 몇주지나면 서로보고싶고
서로 잘못을 뉘우치고 그러다보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은근슬쩍 연락하고
연락하다 이젠 정말 안그럴게 그땐 내가 잘못했어 이러면서 다시사귀구
근데 요번엔 좀 기간이 기네요
벌써 깨진지 5달째? 됐는데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만나서 보구 그랬지만요
정말 어정쩡한 사이가 됬어요
ㅇㅒ 잊으려고 다른남자랑 연락도 해보고 그랬는데
결국엔 마음이 얘한테 돌아가는거 같구요
하지만 다시사귀기엔 또 싸우고 또 깨질께 너무 뻔해서
사귀기는 싫구요ㅠㅠ
반면에 또 얘만한 남자 못만날것같아
꼭 붙잡고 싶기도 하구요
아이런...
님들도 이런 경우 있는사람들 많죠???
이런 상황겪어본 사람들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참고말씁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