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한지는 한 두달반쯤 되어가는데요..
첨에는 사장님이 금방 그만두지 말고....
오래만 다니라고 하셨었거든요...
저두 회사를 자주 옮기고 싶어하는 성격이 아니라 첨엔 무지하게 좋아라했었죠...
근데.. 저희는 회사에는 실장님이 두분이 계시는데요...
한분은 정말 좋은데..
한분이 성격이 좀이상해요 예전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하튼 괜히 지나갈때마다 말을 걸거든요...
장난치고 그러시면서 근데... 몇일전에...
저더러 " XX씨 힘들지??? 회사다니기 짜증나지?"
막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뇨 괜찮은데요..." 웃으면서 말했는데..
"왜 힘들잖어? 안힘들어? 그만두지 그래?" 웃으면서 이런식으로 말하구요...
오늘 또 말했는데... 오늘은...
"XX씨는 이 회사 언제까지 다닐생각이야?"
쌩뚱맞게 이런질문을 하시는거예용 (원래 질문같은거 잘하시는성격...)
그래서 저는 " 다닐수만 있다면 오래 다니고 싶어요" 라고 말했거든요...
그러면서 " 나는 얼마나 다닐수 있을꺼같아? 라면 실장님이 물으시는거예요....
그래서 " 그런건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라고 말했거은요....
실장님께서는 농담반 진담반 으로 말하신거같은데...
저는 무쟈게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만두게 하고싶으면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던가..
아님... 농담이라면 그런 말씀을 안했음 하는데...
하튼 스트레스쌓여요
같이 일하는 언니랑은 별루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말 없었다고 하는데...
저도 이제 실장님하고 얘기를 하지 말아야하는건지.... ㅠㅠ
무슨 생각으로 하시는 말씀일까요?????
만약 사실이라면 취업할꺼 생각하니까
앞이 껌껌하네요...
백수는 정말 시른데...
이번엔 취업을 잘했꾸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신경쓰이고 짜증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