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회사 출근하기 위해 평소처럼 지하철에 탔습니다..
2정거장정도 지나고 사람들이 우루루~ 타는데 한 여자분이 제 앞으로 오시더라구요.. 출근길이라 사람도 많고 그러니 별 신경 안썻습니다.. 전 출근길에 항상 자면서 오는지라..평소처럼 눈을 감았죠.. 근데 그 여자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의 허벅지로
제 무릅을 살살 치더라구요..(비빈다는 표현이 맞을듯..ㅠ) 걍 잤습니다..20여분정도가 지나고 기분이 이상해 실눈을 떠보니 그 여자분이 제 다리사이에 들어와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남자들 원래 의자 앉으면 다리 벌리고 앉자나요.. 지금까지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이런적이 첨이라..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사당에서 사람이 좀 많이 내렸는데 여전히 다리 사이에 계시더라구요..ㅠ
다리를 ㅅ 벌리고 있었다면 두개가 만나는 부분까지 오셔서 지하철의 흔들림과 몸을 함께 하시더라구요..ㅠ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다가..저 내리기 한정거장앞에서 여친한테 전화와서 자다깨는척하고 전화받았습니다..;;그리고 신용산에서 내렸지요..;
전화받으면서 그 여자분 보니깐 별루더라구요.;; 나이는 20대중반정도..전 23살;; 성희롱이 맞는가요?
-----------------------------------------------------------------------------------
사실입니다. - - 오늘 아침 안산->신용산 오던길에 일어난일입니다..
-----------------------------------------------------------------------------------
제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
다리는 심하게 벌린거 아닌데..ㅠㅠ
그리고 저 군대 갔다와써요ㅠ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지원해서 작년 6월에 전역했습니다..ㅋㅋ
05.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