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말씀드릴께요..
정말 답답합니다.요즘부쩍...복잡하기도하고 죽을맛입니다..
다름이아니라...
20살시절에 만난여자가있습니다.
제 절친했던 친구의소개로 그여자를만나서 사귀게되었고 2년여간 만났습니다.
뭐...2년동안사겼으니..
이거저거 다해보고 장사도해보고...서로집에도가보고...솔직히 2번 임신도했었습니다.....
그렇게지내다..
제가 군대를가게되면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휴가가서 그여자를 찾아서 전화를걸었습니다.
보고싶었고 그리웠습니다....휴가나갈날만 손꼽아기다렸거든요...
그러나 대뜸...
저에게 소개시켜준친구가 전화를받았습니다(그여자폰인데...)
그러니 저에게하는말이...다짜고짜....
"앞으론 연락하지마라!"
그러곤 끊어버리더군요...어이없었고..죽을맛이였습니다.
저에게소개시켜준 절친한 친구가 그럴줄몰랐고 ...제일친한친구놈인데....
그여자역시 그럴줄몰랐습니다...
정말 그럴줄몰랐습니다...그친구와만남으로해서 손가락질을받아야만했으니깐..
앞이깜깜했습니다.어지러웠고...눈물이났습니다..
군대가서는 탈영하고싶었습니다..
전그렇게 둘을잃었습니다...
배신감과 증오감으로...그렇게 인연을끊고살았습니다.
그러곤...6년이흘렀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그둘의모습은 스쳐지나가며..볼수있었습니다.
아직 사귀고있었습니다.아니 헤어질수없는게 정답이겠죠...그렇게 배신을하면서 둘이만났으니...
가끔 그의 둘이 시내에서 싸우는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친구는 그여자에게 욕을 하고 때리고..그러는 그여자는...
"나에게 이럴수있어?"..그럽니다..울고불고...
사람이많든적든 그둘은 자주 싸움을합니다...
6년이흐른 요즘..
그여자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홈피에 익명으로 글남기고..문자도 마찬가지로...
설마 그여자일줄은 몰랐습니다...
아직사귀고있으면서...간이 큰것인지.......
내가 그립다고 보고싶다고말합니다...만나고싶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내옆엔 내여자가있습니다..결혼도했구요..
그러나 그여자와 만남을가졌습니다.친구몰래...내여자몰래..
그렇게 몇번....우린 그 친구몰래 만남을가졌습니다...그리웠다는듯이 우린 쉽게
하룻밤을보내고..이러면 안된다는 알면서도......왜그런지...
이러면 안된다는거 잘알고있습니다...
그여자는 그동안 내가그립고보고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여자를 받아줄생각은없습니다..제옆엔 제여자가있으니깐...
언제까지 만나게될준모르지만..
불륜일까요?
오늘도 퇴근후에 만날예정입니다..물론 눈에띄는곳엔만나지못합니다.주로 모텔이나 외딴지역..
제여친에게는 야근한다말하구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그여자는 친구만난다며 거짓말을했습니다..
우린 서로 애인이있는걸알기에 같이있을땐 문자.전화 하지말라고하면..
안합니다..
정말 몰래몰래..하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나쁜놈이라는걸잘압니다..
답답해서...
죄송합니다...
물론 그여자와 인연을끊어야겠죠? 그렇죠...당연히....
좋은 답변좀부탁해주세요...욕은하지마시구요..
심각하거든요...
그여자는 지금 그친구를버리고 저에게올려고합니다.
그여자가 나쁜여자일까요?
중간에서....
그동안 아무리생각해도 이제 그녀는 만나지말아야되겠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이제 그녀는그만만나고싶고 죄를 만들고싶진않습니다...
그래야겠죠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