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년정도 되었답니다.. 5살난 아이가 있구요..첨부터 결혼으로 사귄사이가 아니였후배소개 시켜주다가 친구가 결혼을 하게된 동기예요.. 문제는 신랑이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컴에 앉아서 띠방
동호회가 있는데.. 항상 번개며 모임등을 거의빼놓지 않고 다닌다는거예요.물론 술을 먹고 안들어
와서 문제지요 결혼한 초에도 그랬답니다..신혼여행지에서 모임에 있는 여자에게 전화가 왔나봐요
그런데 결혼한 사실이며 신혼여행왔다는 말도 못하더라고.. 나중에는 그것에 대해 기분이 안좋다고
했더니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더라구요. 결혼후에도 술만먹으면 이혼하자구 하더라구요..임신했을때도 이혼하자구 했대요.. 사실은 그때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친구가 후회하고 있더군요.
그런데..신랑이 6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급여는 2년정도밖에 갔다주지않았어요..
물론 직장일이 잘안되어서 그렇긴 했지만 친구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신랑이 무슨생각을 갖고 지내는
지 모르겠대요 그래서 대화를해보라구 했더니....대화하자고 하면 항상 담에 하자고 한데요..그래서 작년에는 친구에게 위기가 왔었어요...거의 매일싸움이 되었죠. 왜냐면...친구에겐 결혼이후에 일이잘 안되어서 빛이 있거든요 원래 빛이란게 있음 돈이 모아지지가 않잖아요..이자에이자...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친구가 직장생활을 하게되었지요.. 그리고 바로 신랑도 고정적인 수입을 갖게
되었구요..더구나 그신랑 돈이있음 혼자서도 단란주점이나 친구들에게 술사고 안들어오고 그랬나봐
요 그런데 신랑..항상 나가서 술마시면 집에 안들어온다는 거죠..그것때문에 잔소리도
무척했대요.. 그다음날 지방으로 출장을 가야하기때문에 피곤하다는 거죠.. 그런데 그모임은 주로
동호회모임이 였다는 거예요 물론 회사일도 있었지만...친구가 회사일로는 잔소리를 안하니까.거짓말
을 하고 동호회 모임에 간다는 거죠..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넘 자기에게 구속을 한다고 하네요... 원래 총각때부터 외박을 많이 하는사람이였대요..
결혼후에 이런일이 있었대요.. 술먹고 안들어온다고...그래서 맘대로 하라 했더니 외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서로애기하는 중에 신랑이 말하기를 말이라도 집에와야지하고 하면 자기가 들어오는데
맘대로 하라고 했다고 그래서 기분나빠서 안들어 왔다구 하더라구요.. 또 동호회모임도 마찬가지예요...가면 안들어 오려고 한대요...그럼 달래서 들어오라고 그러면...대리운전비 내라고 한다고 하죠..
그사람 결혼한 친구에게 항상 그래요 니도내돈하죠...그러면서 밖에나가서는 신사죠..예의바르죠..
여자들에게 인기짱이겠죠 물론 이사람 준재벌로 알거예요..집생활은 엉망인데..
신랑불만은 제 친구가 애교도 없고 밤일도 잼없다 한대요...울친구 애교는 있는편인데 워낙 신랑이 애교를 부르니까 상대적으로 친구가 더 안하게 된다고하내요.. 그런말도 했어요...신랑이 더 애교가 있다보니 자기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곳모임에 있는 여자에게 전화도 많이오고 이런메세지도 온대요 사랑한다고...만약 전울 신랑에게 이런메세지 오면 결판저 버릴건데 울친구 신랑을 넘많이 이해하려고 하는게 어쩔때는 친구인 제가 더 신경질이 날때가 있어요.. 지신랑 온다고 하면 그래도 고생하든데
따뜻한 밥해주어야 한다나요..넘 잘해주어도 안된다고 말해도 울 친구...그런친구를 그신랑은 뭐가
그리 이쁘다고 제가 보면 제 친구신랑 말끝마다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거든요..어쩔땐 제가
짜증날때가 있는데 같이 살고있는사람은 어쩌겠어요..
그럼 친구신랑은 이것같고 애기하면 의부증이 있다고 하죠..그럼 물어보라고 다른사람에게도 물어보라고 결혼한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면 어떤사람들이 좋다고 하는지..밖에서 다른여자에게 돈쓰는건 안아깝고 집에 쓰는건 아깝나 봐요...그사람 항상 새로운 사람을 찾아다니는것 같아요..제 생각인지 모르지만 울친구신랑 잘못도 많이 하는데 울친구 넘감싸죠요..어느부부든 고민을 안고 산다고 하지만... 이사람 다른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 없다고 한대요 .제가 친구애기 들어보면 그사람 여자 있거든요.그리고 친구에게 물어본대요.. 만약 자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고...친구의
대화는 항상 이런식이래요...앞으로 어떻게 살고 이렇게 살자라는 계획같은 그런애기하려면 무조건 나중에 하자고만한대죠. 그러면서 항시 여자애기만 한대요..빵빵하고 애교있고 그것도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고 근5년을 애기했대요...나중에는 이제 더이상 이런얘기 하지말라구 했대요..이젠 듣는것도 지겹다라고 ..........
그리고 이사람 친구네 빛진게 의문인가봐요..울친구 신랑이자기에게 갖다준 돈을 생각하지 않나보구요..울친구 저에게도 빌려갔거든요..좀 액수도 있지만 어떻해든 지가 이자 갚으려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워요...친구 아마도 한달에 이자만 백만원 넘게 나가는걸로 알고 있거든요..그러니 돈을 모을 기회가 없을거예요..어떻게든 빛부터 갚자고..그런데.. 신랑친구 일정수입을 한1년여 정도 벌었지만 반정도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썼대요..그러면서 빛도 지게 되었다고 하네요...전 친구의 일이지만 그 신랑 참 문제가 많은 사람같아요.요즘세상이 얼마나 살기 힘든데 밖에서 그렇게 돈을 쓰는지
자기 가족도 책임을 못지면서 밖에서 멋만 부리면 뭐해죠..그런 남자들땜에 집에서 고생하고 있는 마눌이랑 아이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는 생각해 봤는지 모르겠어요 생각 한했으니까 그런행동을 하겠지만..정말 울친구신랑 문제가 좀 많은것 같은데 제생각만 그런지 아마도 어떤여자여도 그럴거예요
친구신랑..그모임에 친구와이프를 안심시켜주려고 했다나봐요..그친구도 나쁘지만 친구신랑이 더 문제죠 어떻게 자기 마눌이 모른다고 그친구앞에서 가짜와이프를 만들어서 입에뽀뽀까지 하는지...
태연히 부부행세를 하고.. 정말 제 친구에게 바보라고 했어요..하지만 알아도 모른척 넘어가 주는게 잘못이라구요...하지만 지금은 그런게 문제가 아니예요..그럼 그렇게 살지말고 이혼을 하는게 서로을 위해서 좋은방법인것 같다고.. 그동안 아이땜에 서로 망설인 부분도 있지만... 그건 옳은방법이 아닌것
같다고 아이를 위해서도 친굴 위해서도 가슴은 아프겠지만..아이를 보내라고 했어요..아무래도 남자아인 아빠가 키우는게 좋을것 같거든요.. 맘이 많이 아리겠지만.. 어쩔수 없으니까 맘단단히 먹으라고.. 그사람 친구가 모임에도 넘 간섭한다고 생각하고 구속한다고 한대요..친구도 그사람처럼 먹고 즐기고 좋아해도 참고 있는거든요 자기가 가정을 지키려면 하면서요...서로 그러면서 살수는 없잖아요.. 그렇다면 결혼을 뭣하러 해요...서로 편히 살지.........친구에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이사람에게 간섭을 안하고 살던지...아님 헤어지든지...???
남자분들의 입장을 알고싶네요...난 친구를 위해서든 그신랑을 위해서든 이건아니다 싶거든요..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서로 힘들게 사는지...울친구 돈이 없어도 맘편히 살고 싶다고 하요 겐 그러고도 남을 애거든요 그리고 그친구 넘 신랑에게 잘해줘요.그신랑 복에 겨워 그것도 모르고 참 힘들게 하는것 같아 속상해요..저도 그신랑 아는데 밖에서 정말 매너있어요..제친구신랑이지만 저도 인정하는데 오죽 마눌이모르는 자리는 더하지 않겠어요...더구나 울친구 말은 안하지만 성병걸렸던 적도 있었는데
창피하니까 말을 못했어요... 그친구는 내가 알고있는거 모르거든요..전 그병원을 소개해줘서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울친구를 위해서 어찌해야할지 문제는 당사자들이지만..정말 그신랑 복있단 생각을 못하는것 같네요....하도 답답하고 제가 친구에게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고자..다른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 싶어 이렇게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글을 썼답니다..정말 장난의 말을 하지마시고....각자의 의견을 얘기해주었으면 하네요....울 친구 정말 행복했으면 하거든요..정말 좋은친구인데 언제나 웃음을 잃고 살아가는 친구가 아닌데....얼굴에 웃음이 사라져서 무척 친구로써 속상하답니다...제가 어려울떄 참좋은 친구였거든요....그런데 전 그렇게 못해주고 있어 맘이 넘 아파요...지금은 그신랑이 넘믿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