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정도 일 했습니다..
거의 우울증 걸릴 지경입니다..
회사에 있으면 미칠 것 같아요..
회사 사람들은 전혀 눈치 못 챘구요..
회사 사람들이 전부 다 싫습니다..
친구 둘이서 사무실을 차렷는데..
둘이서.. 뭔가 안 맞아서.. 한 명이 다른 사업을 차리고..
전 중간에서 두 사무실 업무를 다 합니다..
ㅡㅡ;;
사장 둘이서 싸우고.. 사이도 안 좋고..
사장들 친구 다른 사장이 술 취해서 전화 해서.. 좋아 한다는 둥.. 헛소리나 하고..
부장은 사장 동생인데.. 하루 종일 사장 욕 하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몇 번이고 그만 둘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거들 맘대로 회사 두개로 쪼개 놓고는..
제 소속도 물어 보지도 않고.. 새로 차린 사업쪽으로 하고..
아.. 정말 미치겠습다..
그만 두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계속 눈물만 나려 합니다..
새로 온 여직원도 두달도 못 채우고 그만 두고..
인수인계고 머고 간에.. 당장 그만 두고 싶은 맘이 간절 합니다..
1년 반이나 일 했는데..
그만 둔다고 하면.. 사장.. 분명히 저한테 화 내고.. 그만 둘 때 까지 사이 안 좋을게 뻔 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 낼게 두려워.. 사직서를 못 내겠습니다..
저 정말 바보 같져.. 한심 합니다..
정말 하루 종일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요즘 사무실이 안 좋아.. 일도 거의 없어요.. 거의 하루 종일 놉니다..
말 꺼내는게 왜 이리도 힘든지..
사유를 꼬치 꼬치 캐 물을텐데..
몇일 있음 월급 날인데.. 월급 받고 잠수 타 버릴까요..
글케 하면.. 퇴직금을 못 받겠져..
에고 에거..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