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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부주위로 재수술하고 어이없는말과행동,,,

colorydh@l... |2005.05.04 15:19
조회 536 |추천 0

분당 서울대병원 브랜드1위? 의술은 꼴등!!!!


저는 오는 4월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영수교수로부터 대장 폴립(용종)제거 시술을 받은 만36세 남자입니다, 저의 집안은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님께서 대장암으로 오랜 투병생활 하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형님은 다행히 초기대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하여 생명에 지장이 없게 되었지만 전 이러한 가족력이 있는 상태라 매년 대장내시경을 하여 폴립(용종)을 많게는 20개에서 적게는 3-5개를 떼어내고 있지만 폴립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장암에 대해 굉장히 민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신문에서 서울대 병원이 서비스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고 주변사람들이 의료장비가 최신식이라 이왕 내시경을 할꺼면 분당 서울대병원에서하라 권유가있어 선뜻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다른 타병원에서 하던 폴립 제거수술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하게되었던것입니다, 역시 예상데로 폴립은 많았고 떼어낸것만 18개였고 작아서 떼어내지못한 폴립이5-6개정도 됩니다,1시간여동안 시술을 했고,의사는 폴립을 너무많이 떼어냈다고 입원을 권유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룻동안 입원을 했고 그 이튿날 괜찮다는 진단을 받고  오후 2시쯤 퇴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저녁 12시쯤 괜찮을거라 믿고 화장실에 갔더니 하혈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너무 놀라서 부랴부랴 응급실로달려갔습니다,여느병원이여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응급실은 북적되었고,

응급실 당직의사는 별진단없이 저를 시술한 의사에게 아침에 다시 외래진료를 하라는 말씀을 뒤로한체 새벽 5시30분경 집으로 돌아와 당일인 12시10분경에 소화기내과 박영수의사에게진료를 받고 다시재입원을 권유받아 내시경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내시경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환자도 의사랑 똑같히 모니터를 볼수있습니다,전 저의 대장을 살펴본순간 폴립제거수술을 받은 2군데서 피가

뚝뚝 흐르고 있었습니다,너무나 놀라의사에게 물었더니 수술한 폴립(용종)이 터질수도 있다고 얼버무렸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처음시술을 받을때 폴립을 여러개 제거한 관계로 의사가 여러개의 폴립(용종)중 2개의 폴립을 마지막치료를 빼먹은것같았 습니다. 화가 났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나의 몸을맡긴 의사에게 당장화를 낸다면 또다시 대충치료를 할것같아 치료를 마칠때까지 참기로 했던것입니다, 여지껏 매년 폴립제거수술을 받아왔지만 이런 일(하혈과입원)이 없었던 나로선 이해하기힘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장 내시경은 내시경 카메라를 항문으로 주입하여 대장을 관찰하여 폴립이나 다른병이 있는지 살펴본다음 폴립이 있을경우 제거하고 피가난 부위에 치료를 반드시해야만 하는 시술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의사는 폴립(용종)을제거만했지 마지막 치료를 하지않았습니다. 가까스로 피가난 부위(2군데)를 지혈하고 다시입원을 하라고하여 또입원을하였습니다, 3일동안 입원하면서 의사가

조금만이라도 신경을 썼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꺼라 생각하니 또다시 화가 났습니다,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한참 일할시간에 시간을 빼낀것과 몇칠씩 병원에 입원하면서 몸도 망신창이가 된것같았습니다, 3일후 퇴원하던날 아침 회진 시간에 담당의사에게

항의를 했더니 수술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았냐고 아주 쉽게말을하였습니다.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습니다,

수술동의서가 의사들이 실수를 하여도 자기들의 면책수단으로 삼는 의사의 말이 너무나 야속하고 의사들의 모든 신뢰마저도 무너지게 만들었습니다, 또다시 다른주치의에게 항의하였더니 그주치의는 자신들이 실수한것같다며 실수한부분에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하시면서 나에게 참아달라는 말만 하시더군요.주치의는 실수를 인정하고 정작 실수를 인정할 담당의사는 동의서 나부랭이만 지껄이면서 인정치 않고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ㅡ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금전적 시간적 육체적인 보상을 받는것 보단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할때 좀더 내가족처럼 소중히 세심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 또 자신의 실수를 동의서라는 서류룰 방패삼아피하긴 보단 인정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또다시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브랜드 1위라고 큼직막하게 걸면 무엇하겠습니까?

병원이미지를 좀먹는 의사가있고 환자가 정작 믿어야할 의사의 의술은 꼴등인것을...

참고로 저는 매년 폴립(용종)제거수술을 받았지만 하혈을 하고

입원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의사나 병원에 대한 신뢰가 한번에 무너진적도 없습니다,

병원에서 브랜드1위가 그리 자랑스러우십니까?

의술과인술은 꼴등 인것을.........

 

너무도 당당히 동의서한장을 제시하며 나가버린 의사가 과연 의사일까요?

실수를 인정해야할 사람은 종이한장을 무기삼아 당당히 걸어나가고 다른 의사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계속하는 실정은 정말 웃긴일이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사람의 말과 행동 ..상상이 되십니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받을수있게 여러분의 힘을 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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