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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안간 시누이

폭팔하기 ... |2005.05.10 01:11
조회 1,571 |추천 0

저는 결혼한지 2년차인 9개월된 딸아이를 가진 주부입니다.

저는 지금 남편이랑 선을 보고 8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의 착한 심성하나보고 결혼을 했죠?

근데 남편에겐 결혼을 하지않은 누나가 하나있습니다.

결혼전엔 문제가 되지않을 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시누이때문에 가정파탄까지 나게 생겼습니다.

그 시누이는 우리남편을 우리남편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키웠습니다.

어머님은 시골에 계시고 서울에 집이있어 큰시누가 우리남편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큰시누와 우리남편의 나이가 9살차이가 나우리남편도 엄마처럼 따르며 지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속옷까지 챙겨줬으니 완전 자기아들겸 자기신랑처럼 살았었죠.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살고 있는 데도 야근을 하고 늦게 끝나는 남편을 불러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자길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엘 보내는겁니다.저는 애낳은지 1달밖에 되지않아 힘들어 하고있는데도 시누는 애를 낳고 길러보질않아  힘이드는지 모르는겁니다.

신랑을 자기남편인양 매번 불러댑니다.이 일뿐이 아닙니다. 중간에서 이간질을 시켜 어머니와도 멀어지고 신랑가도 파탄나게 생겼습니다.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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