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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친..ㅜㅡ

뎅장 |2005.05.11 13:55
조회 1,587 |추천 0

 

너무 답답해서요...

나이 27이고 남친 나이도 동갑인데요

도무지 남자친구가 일할 생각을 안하네요....

벌써 6개월째 컴퓨터만 끼고 살고 있고..

게임하고..

할거 없음 지난 영화 다시 보고..

ㅜㅜ

이력서 쓴다길래 증명사진까지 스캔해서 보내줬더만..

회사에 내보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휴...전 벌써 사회생활 5년차인데..

전 회사가 야근도 많고 업무량이 많아 밤엔 피곤해서

일찍 자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하루종일 쉬다

밤에 같이 놀아야 하니 일찍 자려는 절 이해 못해주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능력이나 배경이 좋은것도 아니라

부지런하기라도 하면 좋겠는데....

엄청 게을러서리....


전엔 참다참다 백수남자친구가 답답해서

몇마디 했더니 삐릭~ 하구 삐져선 말도 안하고..

화내고....

자기가 노는거에 대해 아무말 하지 말라고 있고...

그렇다고 노는거에 대해 고민하는거 같지도 않고...


저 헤어질까 생각도 했는데..

그런이유로 헤어지는건 좀 그런거 같아 참구참구...

아...정말 짜증나요....


여기 올려진 글만 읽다가 저도 답답한 일이 있길래

다른 사람들 생각두 궁금하구 해서 올립니다..


다른분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제가 도데체 어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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